나눔과 기쁨 지역아동센터 정책 간담회
나눔과 기쁨 지역아동센터 정책 간담회
  • 이승욱 기자
  • 승인 2011.02.28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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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의 아동복지 허브 역활 감당한다.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상임대표 서경석)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책간담회가 28일 서울 노량진교회(담임 강신원)에서 본부장 및 지부장 50여명이 모여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나눔과 기쁨은 전국 4.000여명의 나누미 회원이 모여 민간사회안전망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로서 기독교 최대 NGO 단체이다. 순서자로 서경석 목사, 추미애 의원, 강명순 의원, 이명근 박사, 김도균 사무관 등이 나와 정책발언 및 축사를 하였다.    

이날은 나눔과 기쁨 회원들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정책 간담회로서 전국 본부장 및 지부장들이 모여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특별히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민주당 추미애 의원(광진을)이 바쁜 일정 가운데도 참석하여 지역아동센터에 관심을 나타내며 참석자들 격려하고 앞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가 법적인 위치를 확보하기까지 산파 역할을 한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이 지역아동센터의 현실적인 문제와 앞으로의 대안을 제시하고 빈곤아동에 대한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정책을 세울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나눔과 기쁨의 국제부 대표인 이명근 박사가 나와서 유엔과 NGO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가 준비해야할 방안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명근 박사는 의사로서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전세계 NGO 활동을 벌이고 있다.    

보건복지부 김도균 사무관은 앞으로 지역아동센터가 타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중복된 아동 청소년 정책으로 존립위기를 맞이할수 있다고 말하며 지역아동센터가 부모들이 선택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상임대표인 서경석 목사는 3500여개 지역아동센터 중에서 대부분 교회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으니 가난하고 소외된 아동들이 미래를 꿈꾸며 행복하게 자랄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총회를 갖고 전국적으로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하기로 결정하고 헤어졌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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