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산업용 이더넷 통신기술 선진국
우리나라도 산업용 이더넷 통신기술 선진국
  • 업코리아
  • 승인 2010.07.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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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이더넷 통신프로토콜 IEC 국제표준에 등록
그동안 미국, 독일, 일본등 산업자동화 선진국들이 독점해온 산업용 이더넷 통신분야 세계시장에 성능 및 신뢰성을 개선한 우리나라 기술이 도전장을 내게 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에 따르면 지난 주 마감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산업자동화 통신분과(SC 65C)의 투표결과, 우리기업(LS산전)이 독자개발한 산업자동화용 이더넷 통신기술(RAPIEnet) 5종이 국제표준 최종안(FDIS)을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RAPIEnet(Real-time Automation Protocols for Industrial Ethernet)이란 공장자동화에 사용되는 각종 센서, 계측기 및 제어기기를 하나의 통신망으로 묶어 통합제어를 수행하게 하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이번 IEC 표준안을 통과한 우리기술(RAPIEnet)은 기존의 산업용 이더넷 표준규격과 호환되면서도 데이터 전송의 실시간 보장, 통신에러에 대한 신뢰성을 한 차원 높인 통신기술로 1 Gbps의 전송속도를 보장하고, 기존기술에 비해 30배 빠른(10 ms) 통신에러복구 기능 등이 특징이다.

RAPIEnet은 주로 반도체, 자동차등 제조공정자동화, 원자력발전소등 전력설비자동화 및 로봇제어등 실시간통신 분야에 적용되는 기술 향후 지능형시스템 등 IT기술이 접목되는 다양한 응용분야 활용으로 국내외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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