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생 vs 영주권자 누가 승자일까?
캐나다 유학생 vs 영주권자 누가 승자일까?
  • 업코리아
  • 승인 2010.05.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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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업체가 이민과 유학비용 산출, 비교해 화제

한 이주 컨설팅 업체가 캐나다 이민과 유학에 대한 비용을 산출, 비교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민법인대양(대표 김지선)은 “캐나다에서 보다 많은 혜택을 받으며 평등하게 교육받기 위해서는 유학생보다 영주권 신분이 훨씬 유리하다”고 밝혔다.

갈수록 심화되는 학업 경쟁 구도 혹은 사교육비 부담 가중 등을 이유로 수준 높은 교육 시스템을 갖춘 캐나다로 자녀를 유학 보내는 것은 이제 한국사회에서는 매우 흔한 일이 되었다.

하지만 자녀를 유학 보내는 학부모들조차 캐나다 영주권 취득 시 얻을 수 있는 교육적 혜택에 대해서는 무지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영주권 취득에 드는 절차나 비용에 지레 겁을 먹고 유학생 신분으로 자녀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이 두 가지 경우를 비교해 보면, 영주권자가 유학생보다 비용면, 혜택면
에서 훨씬 큰 이득을 본다”고 이 회사는 유학과 이민의 비교를 통해 밝혔다.

캐나다 영주권자의 경우 공립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비의 전액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반면 유학생의 경우 1년에 약 C$13,000 정도의 비용이 든다. 이를 12년으로 계산하면 금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C$156,000의 비용차가 발생한다는 것.

대학 학부 과정에서도 유학생의 경우 연간 약 C$20,000, 영주권자의 경우 연간 약 C$5,000의 학비가 들어 금액 차이가 매우 크다. 파트타임이나 장학금제도, 국가 양육비 지원 프로그램 등 생활 면에서 재정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들도 영주권자의 경우 더 많이 지원된다. 또한 캐나다 명문 치대, 의대, 법대는 영주권자, 시민권자에 한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이 뿐만이 아니다. 캐나다의 영주권 취득 후, 시민권을 취득하게 되면 대학교 혹은 대학원 과정 이수 후 미국으로의 취업이 용이해진다. 캐나다 시민권자인 경우 TN 비자라는 것을 신청할 수가 있는데, 캐나다 시민권자라면 누구나 쉽게 취득이 가능하며 취득과정 또한 매우 간단하다.

그리고 실제로 이 비자를 소지하게 되면 미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이 용이해지며, 사업도 자유롭게 전개할 수 있다. 반면 유학생의 경우 기업체에 고용이 되어 취업비자를 획득하게 되더라도 비자 만료가 되면 귀국해야 하는 제약이 있다고 이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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