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종합 정치
김진태 의원, "태블릿PC 관련 손석희 사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하겠다.""당력을 모아서 밝혀야 한다."
▲ 10일 오전 서울 국회 본청에서 정우택 원내대표 주재 국정감사대책회의가 열렸다.

10일 자유한국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김진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는 "우리 법사위 국감에서 그 실제 주인인 신혜원 옛날 대선팀에 있던 분을 증인으로 신청하겠다. 또 그것을 입수해서 보도한 손석희 사장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태 의원은 "태블릿PC의 실제 주인이라는 사람이 또 나타났다. 이번 탄핵사태의 스모킹 건이었던 태블릿PC 처음부터 이것 좀 이상하다고 작년부터 계속 주장했는데, 그동안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이제 진짜 주인까지 나타난 것이다. 어제 몇몇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하니까 그 해당언론사 JTBC에서 갑자기 여기에 대한 해명보도를 여러차례 거쳐서 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것으로 안된다. 너무 부족하다. 무슨 태블릿 주인이 나타났다고 하니까 그것은 아니야, 그것은 어디에 폐기되었고 문제가 되는 최순실의 태블릿PC는 또 다른 거야 늘 이런 식으로 넘어간다. 그래서 지금 나온 이 태블릿PC라는 게 다섯 개, 여섯 개, 일곱 개가 되는 판이다. 뭐 주장만 하면 ‘그것 아니고 또 다른 거다’ 하다 보니까 태블릿PC가 7개까지 됐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그것 별로 중요한 것 아니야? 그거 없어도 다 되는 거야’ 이렇게 넘어갈 것이다. 이래서 되겠는가? 하나만 말씀드린다. 그게 그렇게 중요하고 그 안에 그렇게 기밀문서가 많은 태블릿PC였다면 검찰이 왜 그것을 증거자료로 제출 안하느냐? 지금 박근혜 대통령 재판에서 증거로 제출도 하지 않았다. ‘그 태블릿PC들을 어떻게 된 것이냐’ 하니까 검찰에서 ‘거기에 별 내용이 없다.’ 깡통임을 검찰 스스로 시인한 것이다. 그래도 압수수색했다는 태블릿PC 원본을 내놓아봐라. 탄핵과 이번 재판에서 지속적으로 변호인단이 요구하는데도 그 원본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정도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은 해명보도로 넘어갈 문제 아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우리 법사위 국감에서 그 실제 주인인 신혜원 옛날 대선팀에 있던 분을 증인으로 신청하겠다. 또 그것을 입수해서 보도한 손석희 사장 증인으로 신청하겠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따져봐야겠다. 이와 별개로 특검, 국정조사 실시해서 이렇게 중요한 스모킹 건이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우리도 당력을 모아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