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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박근혜 전대통령 출당반대 긴급서명운동 시작모든 애국세력은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총단결해야 합니다.
▲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이하 새한국국민운동)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공동으로 MBC탄압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이하 새한국국민운동)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공동으로 박근혜대통령 출당반대 긴급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는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을 권유했다. 그러나 홍준표대표는 혁신위 결정은 어디까지나 권고이고, 자유한국당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10월 중순경 출당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한국국민운동과 애국시민연합은 이 기간 동안 박 전대통령의 출당을 반대하는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긴급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자유한국당에 드리는 청원서 전문이다.

<자유한국당에 드리는 청원서>

문재인정권의 잘못된 국정운영을 막기 위해서는 모든 애국세력은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총단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총단결을 위해서도 다음 몇가지 사항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이에 자유한국당에 강력히 청원드립니다.

1.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전대통령 출당 시도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움직임 때문에 애국시민들의 성토가 쏟아져 나오고, 자유한국당에 실망한 많은 시민들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거나, 조원진 그룹(대한애국당)에 합류하여 대한애국당을 크게 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 출당이 끝내 관철되면 우파진영은 대파탄으로 가게 되어 자유한국당은 큰 위기에 직면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법원이 이재용 삼성부회장에게 이심전심 청탁죄로 5년 징역형을 언도하여,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이재용 부회장을 희생양으로 삼았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이 때문에 모두가 박근혜대통령이 얼마나 억울한 재판을 받고 있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자유한국당이 박근혜대통령을 출당시키면 자유한국당마저 박근혜 대통령을 단죄하였다며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을 등질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이 구체제와 단절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우리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박근혜정부는 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기 때문에 구체제와의 단절은 박근혜 출당이 아니라 박근혜 시대에 대한 공정하고 진솔한 평가작업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2.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대통령이 석방되어 불구속으로 재판 받도록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더구나 박근혜대통령은 지금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최근에 석방된 한명숙 전총리는 동료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요구 때문에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불구속으로 재판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자유한국당도 박근혜대통령이 불구속으로 재판받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같이 정치를 해 온 인간적 정리에서도, 탄핵이 없었으면 감옥도 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도의적 책임감 때문에라도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3. 바른정당 의원들의 자유한국당 복귀를 환영하지만 마치 개선장군처럼 복귀하는 것은 안 됩니다. 나라가 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모든 우파세력이 총단결해야 합니다. 특히 바른정당과 하나 되어야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정당 의원들은 두 가지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탄핵을 찬성하여 졸속대선을 가져왔고 그 결과 문재인정권을 탄생시켰습니다. 또 대선 때 유승민의원이 완주(完走)하여 결과적으로 문재인정권이 승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마치 개선장군처럼 자유한국당에 복귀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바른정당 의원들은 탄핵찬성을 사죄까지는 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탄핵이 성급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박근혜 전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해야 합니다. 또 이렇게 하는 것이 바른정당 의원들에게도 큰 득(得)이 될 것입니다. 우리들 애국세력의 지지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탄핵의 성급함을 인정하고 석방을 촉구하는 것은 지난 겨울 내내 태극기를 들고 길거리로 나왔던 애국시민들과의 화해의 행위입니다. 이 화해 없이 복귀한다면 우리는 끝까지 이들을 외면할 것입니다.

그동안 박근혜대통령 출당 움직임으로 너무 많은 애국시민들이 자유한국당을 등졌지만 우리는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대선에서 24%를 득표한 반면에 조원진후보는 0.13%의 지지 밖에 얻지 못했고 지금 아무리 대한애국당 지지가 커져도 1%를 넘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애국당 당원이 되는 것은 우파를 분열시켜 결과적으로 문재인 정권을 돕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자유한국당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자유한국당의 잘못이 있으면 이를 끝까지 비판해서 고쳐나갈 것입니다. 이에 자유한국당이 우리의 요구를 꼭 받아들여 주기 바랍니다.

2017년 9월 13일

<서명하기> 위의 청원서에 동의합니다.(아래 영문을 클릭하면 서명란이 나옵니다) https://goo.gl/N9h6w9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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