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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정보 공개로 안전사고 방지 및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
   
▲ 전주시,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업코리아]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인 전주시가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전주시는 ‘전주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조례’에 따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주지역 어린이놀이시설 833개소에 대해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QR코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 누구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수칙판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어린이놀이시설 현황 △놀이기구별 안전정보 △정기(설치)검사 유무 △보험가입현황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위험 노출될 경우에는 시설 관리주체 또는 119 연결도 가능하다

또한, 놀이시설 관리감독기관은 놀이시설 관리주체가 매월 실시하는 안전점검 결과를 이 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확인을 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전주시 주택단지와 도시공원, 어린이집, 식품접객업소 등 총 833개소의 어린이놀이시설이 있으며, 시는 상반기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위해요소를 제거한 바 있다.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가 강화되고,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도식 전주시 시민안전담당관은 “어린이 생활 안전은 모든 정책에 앞서 최우선으로 추진돼야 할 사항이다.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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