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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니어 선교학교, 제2기 수료식- 제1기 30명에 이어, 제2기 20명의 수료생 배출 -
▲ 전북시니어 선교학교 제2기 수료식

【업코리아=조인구 객원기자】전문직에서 은퇴를 하고 새롭게 뜻있는 인생의 이모작을 준비하고 있는 전북시니어 선교학교(학교장 전봉권 장로 ‧ 전주 동부교회)가 ‘제2기 수료식’을 갖고 2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9월 11일(월) 오후 7시 전주 완산교회(담임목사 유병근) 비전홀에서 최명신 장로(전주 남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수료예배는 소병주 장로(새안교회)의 기도, 전 서해대총장 이용승 장로(우방교회)의 특송, 소병은 장로(남고동교회)의 광고, 서화평 목사(샘물교회)의 설교와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서 목사는 사도행전 9장 36절에서 43절을 본문으로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쓰임 받는 인생’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전도는 교회 부흥이 아니고 예수 믿고 세례 받게 하는 일이다. 지금까지 그 목적을 두고 달려왔다”고 목회의 경험을 들려 준 후 “하나님 앞에 존귀하게 쓰임 받고 있다는 것보다 가치 있고 행복한 일이 없다. 사람마다 각자 잘 할 수 있는 게 있는데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쓰임 받으면 된다.”면서 “본문에 등장하는 도르가를 통해 교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첫째, 도르가는 선행과 구제를 잘했고, 둘째, 가슴 깊이 고마운 사람으로 새겨졌으며, 셋째,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한 사람이었다.”고 했다.

▲ 전북시니어 선교학교 수료식에서 설교하고 있는 샘물교회 서화평 목사

서 목사는 “진정한 믿음은 말에 있지 않고 행함에 있다는 것을 도르가는 선행과 구제를 통해 보여주었으며, 도르가가 죽었을 때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이 찾아와 슬퍼했다는 사실은 그녀가 고마운 사람으로 가슴깊이 새겨진 사람이었다”면서 “세상에 수 많은 학교가 있지만 선교학교를 수료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복되고 가치 있는 일이다. 시니어 선교학교를 수료하는 여러분들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고 선교사명을 감당하여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 받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2부는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상영규 선교사가 ‘자비량선교와 비즈니스선교’라는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수료자 선서’로 시작된 3부 수료식은 20명의 수료자를 대표하여 최명신 장로(남성교회)에게 수료증서를 수여했으며, 우수 수료생으로 유한길 장로(완산교회), 우수 독후감상 진금자 권사(동부교회), 우수 주간보고서 박영옥 집사(동신교회), 이제봉 장로(수원영은교회), 전두억 장로(완산교회), 특별상에 김선애 권사(완산교회), 임순자 권사(전주태평교회), 감투상에는 김태수 장로(완산교회), 박성규 집사((신광교회)가 수상했다.

▲ 수료생을 대표로 수료증을 받고 있는 최명신 장로와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는 선교학교장 정봉권 장로(우)

한편, 전북시니어 선교학교는 제1기에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주민 사역자, 교회개척자 및 소그룹 인도자를 훈련하는 교회개척자 훈련프로그램인 “Train & Multiply(훈련과 증식)” 2017년 9월 워크샵은 9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FAN 예산훈련원에서 실시된다.

조인구 객원기자  ingu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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