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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11년 이후 부실화된 30개 저축은행 DB 일반공개- 부실원인 실증분석 등 금융회사 부실예방 연구활동 적극 지원
   
▲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11년 이후 부실화된 30개 저축은행에 대한 예보 보유 Data 전체를 통합한 DB를 구축하고 9.11(월)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하였다.

이는 부실저축은행 관련 자료를 내부에서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일반 연구자에게도 전면 공개함으로써, 금융회사 부실 예방에 참고할 수 있는 실증분석 등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부실저축은행 DB는 ➊경영일반, ➋재무현황, ➌각종 원장, ➍기타 DB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료별 상세목록 및 양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보 홈페이지 부실저축은행 DB 화면에서 DB 목록 옆 디스크모양 클릭

부실저축은행 DB 이용을 원하는 연구자는 예보 홈페이지의 정보공개청구시스템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 예보 홈페이지>예금보험공사>정보공개>정보공개청구서 작성

경영일반, 재무현황, 기타 DB의 경우 전자파일 형태의 예보가 마련한 표준데이터 양식대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메일 수령 또는 직접수령도 가능하다.

그러나 원장 DB의 경우 Raw Data형태의 대용량 자료로 일괄제공이 불가능하므로 연구목적 등의 사전협의 후 예보 방문을 통해서 가공된 자료를 직접 수령하여야 한다.

향후, 예금보험공사는 수요가 많은 DB 및 주요 경영비율 등은 연구자들이 바로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할 예정이며, 적극적인 연구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권오경 기자  kok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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