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군포시가 함께하는 2017한여름 쿨 페스티벌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군포시가 함께하는 2017한여름 쿨 페스티벌
  • 서채원 기자
  • 승인 2017.08.21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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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싱어송라이터 박학기와 함께한 여름밤의 국악과 재즈 콘서트

〔업코리아=서채원기자〕 2017년 무더운 여름, 군포시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김혜성)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한여름 쿨 페스티벌로 군포시민들이 모여 있는 산본 로데오분수대 원형광장에서 “Jazzy는 국악콘서트”와 군포의 대표적인 8경중 3경에 들며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반월호수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군포 대야호수 둘레길 개장 축하음악회의 일환으로 “물빛콘서트”를 열어 군포 시민을 만나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선보인 첫 번째 쿨 페스티벌 “Jazzy는 국악콘서트” 는 떠오르는 신예 여성지휘자 진솔의 지휘 아래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재즈퀄텟 유포릭사운드의 신선하고 조화로운 국악과 재즈음악을 선사했다. 혼성 팝페라 듀오 Sweetree와 팝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뮤지컬 가수 배두훈과 태평소 주자 박지영, 우리 젊은 소리꾼 윤하정이 무대에 올라 시원한 무대를 꾸미고 군포 시민들의 환호가 더해져 무더위를 잊게했다.

8월 12일 저녁에는 군포 여름축제 - 군포시의 대야호수 둘레길 개장 축하음악회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대한민국 대표 포크싱어송라이터 박학기가 함께 하는 “물빛콘서트” 가 열렸다.

1,000여명의 군포시민들과 함께 한여름 밤 호수가 아름다운 배경으로 가수 박학기의 잔잔한 포크싱어송들과 최근 국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퓨전국악밴드 AUX, 그리고 젊은 소리꾼 윤하정의 국악가요 등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무대를 준비했으며, 그 외에도 팝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의 경쾌한 전자바이올린 선율, 가슴 찡한 가족 영화 “산체스의 아이들”의 테마곡을 편곡한 창작국악심포니와 박지영의 역동적이고 시원스러운 태평소 등 다채롭고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여 군포 시민들의 많은 환호를 받았다.

김혜성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대표 겸 예술감독은 “군포시민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가족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군포시 역점시책인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에 함께하고자 한다. 더불어 한 여름 밤 가족과 연인이 신명나는 우리음악을 즐기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며 문화 접촉 기회를 확대하여 군포시민들의 문화예술 복지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9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진행되는 <옛소리, 화려한 변신>을 진행한다. 많은 군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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