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 연주가 김소라의 ‘장구프로젝트 3-비가 올 징조’
타악 연주가 김소라의 ‘장구프로젝트 3-비가 올 징조’
  • 백영배 객원기자
  • 승인 2017.08.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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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타악계의 쇼팽이라 평가 받는 김소라, 돈화문을 적시다!
▲ 국악 타악계의 쇼팽으로 평가 받는 김소라의 타악연주 "비가 올 징조!"

[업코리아 객원기자 백영배] 국악 타악계의 쇼팽이라 평가받고 있는 김소라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타악 연주 <비가 올 징조> 공연이 지난 8월6일 일요일 저녁 7시 서울 돈화문 국악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김소라의 장구 프로젝트 III - 비가 올 징조’공연은 전통타악기의 다양한 소리와 음색을 통해 한국형 타악 콘서트라는 색다른 장르의 페러다임을 제시하였고, 연희와 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 장단의 세계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자신만의 독특하고 진한 한국적 감성과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김소라는 서울시와 (사)노름마치예술단이 주최하는‘2017 서울시 국악활성화 우수 국악작품 육성 지원사업, 만판-풍류서울’에 선정되어 차세대 젊은명인이자 타악기 연주가 현승훈, 가야금 연주자 임지혜, 피리 연주가 이혜중, 연희꾼 김정운을 비롯하여 미디어 아트그룹 밝은 빛 누리예가 함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해외 관객들로부터 ‘한국음악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은 물론 전통타악기의 다양한 소리와 음색을 소리와 영상으로 적절히 표현했다’는 극찬을 받았으며, 전석만석, 국내외 관객들 및 공연관계자들에게 인터뷰 쇄도를 받았다.

김소라는“이번 사업을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한국 전통타악의 멋을 알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더 좋은 음악과 색다른 형태의 공연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악 연주가이자 연희자, 즉흥음악가인 김소라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7-2호 정읍농악 이수자이며, 두드림 속에서 빛을 찾고 생동감 있는 타악 연주로 동시대의 감각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하고 있다. 2015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1등의 영예를 거머쥐며 차세대 타악연주가로 주목받고 있는 김소라는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을 오가면서 해마다 쉼 없이 독창적이고 모던한 스타일로 한국의 타악을 표현하며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17년 1월 서울문화재단 문래아트맵 선정작가로서 <비가 올 징조>를 초연한 이후 국립국악원 금요공감 시리즈 선정, 제주 문화예술재단 일반예술작품 선정, 서울시 우수국악작품 활성화 사업에 선정, 울산 월드뮤직페스티벌 쇼케이스 선정되면서 그녀의 작품 세계를 인정받고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 소통하고 한국 타악음악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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