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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충절의 고장 천안에서 울려 퍼지는 ‘당신을 위한 아리랑’천안 독립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참신한 볼거리 제공
   
▲ 포스터

[업코리아] 8월 광복의 달을 맞아 독립의 역사가 살아 있는 애국충절의 고장이자, 젊음과 청년의 도시 천안에서 오는 12일 ‘당신을 위한 아리랑’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당신을 위한 아리랑’은 천안시가 광복 72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대표 서정민요인 ‘아리랑’을 통해 현대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새로운 성취와 희망의 빛을 찾는 현대판 광복정신을 표현하고자 마련했다.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부근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자신만의 광복, 즉 개인적인 성취 또는 희망의 발견에 관해 이야기하는 ‘당신을 위한 만세’ 캠페인을 진행하고 ‘당신을 위한 아리랑’ 플래시몹을 한다.

‘당신을 위한 만세’에서는 미리 온라인으로 사연을 신청한 시민들이 자유발언을 통해 개인적인 희망, 자신만의 광복에 대해 발표하고 ‘만세’를 외친다.

플래시몹에서는 지역의 독립문화 예술인(인디 아티스트), 청년기획자, 대학생 등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국민 정서를 아우르는 ‘아리랑’과 백상예술대상에서 화제가 된 단역배우들의 공연곡인 ‘꿈을 꾼다’를 함께 부르며 관객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독립기념관 방문객들에게 청년문화독립꾼들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참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독립예술인들을 격려하며 그들의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리랑 행사는 스케치 영상으로 제작되며, 촬영분은 오는 15일 광복절 당일에 많은 사람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천안시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 배포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광복 72주년 및 독립기념관 30주년 경축행사에서는 8.15 광복절 기념 청년문화독립꾼 예술 프로젝트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독립적으로 예술을 하고 있는 청년문화독립꾼 15∼20팀 내외의 버스킹 공연이 개최된다.

김정호 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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