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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주민, 신고리 5·6호기 건설 촉구 전국 결의대회울주군 서생면 주민 1,000여명과 보수단체 회원들 '신고리 5·6호기 예정대로 건설하라'촉구

신고리 5·6호기중단반대범울주군민대책위원회 등 울주군 서생면 주민 1,000여명과 보수단체 회원들은 8일 오후 2시부터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촉구 전국 결의대회’를 열고 공론화위원회 철회 등을 요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책없는 원전정책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신고리 5·6호기 예정대로 건설하라. 국가경제 파탄내는 건설중단 폐기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또한 보수진영 정치인들도 집회에 대거 참여해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정갑윤 울산시당위원장과 박맹우 국회의원, 신장열 울주군수 등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 함께 행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민들은 집회 이후 롯데백화점에서 울산시청까지 3㎞ 구간을 행진하기도 했다.

한편 신장열 울산 울주군수 등 원전지역 지자체 단체장 5명(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 최양식 경주시장,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으로 구성된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가 9일 울주군청에서 제23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개최에 따른 공동성명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신고리 5·6호기와 신한울 3·4호기의 중단 없는 건설, 탈원전 정책에 원전 소재 주민의견 반영, 주민 재산권과 생존권 피해보상 등을 요구했다.

김시온 기자  sion68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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