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상담의 날' 행사 성황리에 열려
제1회 '상담의 날' 행사 성황리에 열려
  • 문영신 객원기자
  • 승인 2017.08.0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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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 날' 제정추진위원회 주최 제1회 상담의 날 행사 개최되어

오늘 8월 8일 오후 2시에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상담의날 제정추진위원회 주최로  제1회 상담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3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KBS 김재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우원식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의 화상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환영사에서  "우리나라는 70년간 급격한 사회변동을 경험하며 소통과 대화의 필요성이 증대되었고, 2015년 사회통합지수는 OECD 30개 회원국 중 29위에 불과하다고 하며, 노인자살률, 청년 자살률이 OECD 가운데서도 손꼽히게 높다고 말하며 상담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환영사를 하였다. 

▲ (사)한국상담진흥협회 회장 권수영 교수(연세대학교)의 상담의 날 제정 취지문 낭독 및 선포를 하는 모습.

 이어 (사)한국상담진흥협회 회장인 권수영 교수(연세대학교)는 상담의 날 제정 취지문 낭독 및 선포식에서 "8월 8일을 상담의 날로 정한 이유는, 두 사람이 마주보고 눈을 맞추어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相談)하는 형상인 88에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권수영 회장은 전문상담진흥법 서명운동을 함께 추진하여 온 (사)한국상담진흥협회를 비롯한 상담분야 총 25개 단체(한국상담학회,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외 23개 단체)들이 제1회 상담의 날 행사를 함께 준비하였다고 하였으며, 더 많은 상담 분야 단체와 조직들이 차후 정식 국가기념일로 제정되도록 매년 함께 힘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선포식을 진행하였다.

▲ 제 1회 '상담의 날'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고 소감을 말하는 개그맨 정종철씨.

끝으로 행사에서는 제1회 상담의 날 행사를 축하하고 '상담의 날' 제정을 위해 개그맨 정종철, 정범균, 가수 이수영, 방송인 이호선, 정선희, 지승현, 박지윤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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