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 인천지역 교회 청년들 상대로 IT 취업 설명회 열어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 인천지역 교회 청년들 상대로 IT 취업 설명회 열어
  • 박성준 기자
  • 승인 2017.08.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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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일 원장, "취업 걱정 없는 SW개발자에 도전해 보세요
▲ 이재일 원장이 인천 신현교회에서 청년 대학생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중앙정보처리학원(회장 정상은, 원장 이재일)은 지난 달 30일 인천 신현교회(김요한 목사) 및 복된교회(류우열 목사)에서 청년들 대상으로 SW개발자의 진로 및 취업 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IT개발자의 길’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이재일 원장은 강연을 통해 “컴퓨터 공학과 출신이어야만 SW개발자가 되는 시대는 이미 지났으며, 다양한 학문, 특히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회사에서 채용하고 싶어 한다”며 “비전공자 학생들도 SW개발에 대해 6개월 간 학습하면 충분히 IT계열 회사에서 개발자로서 일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SW개발자 과정을 수료하고 직장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국어국문과, 경제학과, 문화공연과를 전공했던 학생들을 소개하며, 비전공자에게도 길이 넓게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신현교회 김요한 목사는 "청년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 취업을 하지 못해 좌절하거나 우울증을 앓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교회와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사회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게 도움을 주고 격려해야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넘어가는 이 때 청년들이 취업의 기회가 많은 IT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생긴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은 지난 6월 30일 (주)연합기독뉴스와 ‘미취업 청년 무료 취업교육’이란 목표를 가지고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신현교회 및 복된교회 청년들에게 SW개발자 교육과정 및 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특히,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은 지난 2월 빅데이터 강의를 시작으로 지난 5월에는 인공지능(AI)강의를 개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써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재일 원장은 “청년들이 회사생활을 해 나가는데 필요한 핵심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훌륭한 강사진을 초빙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교회 청년들이 취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교육과 취업 지원을 열심히 해나가 청년들이 행복하고 부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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