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여성 결혼이민자의 한식으로 행복한 도전
양주시 여성 결혼이민자의 한식으로 행복한 도전
  • 임선묵 국민기자
  • 승인 2017.07.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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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와 함께하는 양주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수진)는 여성 결혼이민자 19명을 대상으로 한식조리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별과정을 개설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한식조리사자격증 특별과정은 8월 31일까지 매주 월, 수, 목 (14:00 ~ 17:00) 한식조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취업능력을 향상시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한식조리사 자격시험 과목인 52가지 요리를 모두 실습하게 되며 이민자들은 토픽 3급 이상, 한국어레벨테스트 75점 이상자들로만 구성돼 있어 자격증 취득 전망은 밝다.

결혼이주여성의 취업률은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자녀양육, 서툰 한국어로 인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현재 대다수 결혼 이주 여성들이 취업을 못하고 있지만, 취업하고자 하는 의지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있다.

결혼이주여성에게 일이란 경제적 이유뿐 아니라 가족 속에서 어머니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에서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것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특기와 기술을 살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우뚝 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도울 예정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교육신청 및 문의는 양주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정혜자 간사에게하면된다. 전화l: 848-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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