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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대회 준비 및 환영 열기 고조
▲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대회 포스터

오는 7월 29일부터 4일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를 위한 안양시의 준비와 안양시민들의 환영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15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필운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구청장, 관련 실․국․소․과장 및 산하기관장과 한마당 조직위원회 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회 총괄운영, 안전, 홍보, 환경시설, 위생 등 행사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최종 점검했다.

25번째로 열리는 이번 안양세계태권도한마당은 64개국 5,732명의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한다. 안양시는 지난 13일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안전관련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숙박시설 내 급식시설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등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철저하게 마쳤다.

한편, 안양시의 대회 준비와 별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가선수단 환영 열기도 점점 고조되고 있다. 지난 주부터 안양시 주요도로 곳곳에는 지역별 주민단체의 명의로 환영 현수막을 내걸고 대회 준비와 환영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  시민단체들이 내걸은 대회 참가선수단 환영 현수막

동안구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우리 안양시에서 이렇게 큰 세계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태권도를 좋아하는 자녀들과 함께 경기장에 가서 우리 선수들과 세계 각국에서 온 선수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남은 2주 동안 직접 만나고 발로 뛰는 자세로 철저하게 준비하여 안양을 찾는 국내․외 선수 및 관계자들이 안양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안양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대회 배너 현수막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위력격파․품새․태권체조 등 본 경연 13종목 58개 종목이 열린다. 또한 본 경연 이외에 킹 오브 킥, 킥 마스터 등 7종의 체험프로그램과 갈라쇼, 잇츠리얼킥 등 다채로운 관람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관내 기업과 해외선수단의 유대관계 형성되어 향후 해외 사업 진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제2의 안양부흥”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대회 환영 현수막

 

 

박성준 기자  parksj1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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