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태어나면 아빠에게도 3일간의 휴가 부여된다.
아기 태어나면 아빠에게도 3일간의 휴가 부여된다.
  • 임채민
  • 승인 2007.11.2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배우자 출산휴가제 및 시간제 육아휴직 신규도입 &lt;br /&gt;<br />
-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직장을 떠난 여성의 재취업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공 &lt;br /&gt;<br />
- 고객의 성희롱 시 근무장소 변경, 배치전환 조치 등 노력의무 도입 &lt;br /&gt;<br />
&lt;br /&gt;<br />
&lt;br /&gt;<br />
앞으로 자녀 출산시 배우자에게도 3일간의 출산휴가가 부여되고, 시간제 육아휴직 형태인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도입된다. &lt;br /&gt;<br />
&lt;br /&gt;<br />
또, 고객으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입은 근로자도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업주는 성희롱 피해자를 위해 근무 장소 변경 등의 가능한 조치를 취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lt;br /&gt;<br />
&lt;br /&gt;<br />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남녀고용평등법 일부개정안이 23일 본회의에서 의결, 내년 7월부터 시행된다. &lt;br /&gt;<br />
&lt;br /&gt;<br />
이에 따라, 법률명이 &amp;amp;#65378;남녀고용평등법&amp;amp;#65379;에서 &amp;amp;#65378;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amp;amp;#65379;로 변경되며, 배우자 출산휴가·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새로이 도입된다. &lt;br /&gt;<br />
&lt;br /&gt;<br />
특히, 2008년 출생한 자녀부터 육아휴직이 3세까지 확대되고, 사업주의 가족간호휴직제 등 법정 제도 이외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 노력 의무와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제도가 대폭 강화된다. &lt;br /&gt;<br />
&lt;br /&gt;<br />
또한, 임신·출산·육아 문제로 직장을 떠난 경력단절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특화된 훈련과 고용촉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화된 직업지도·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lt;br /&gt;<br />
&lt;br /&gt;<br />
이와 함께 내년부터 고객 등 제3자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입은 근로자들도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lt;br /&gt;<br />
&lt;br /&gt;<br />
사업주는 성희롱 피해를 입은 근로자가 고충의 해소를 요구할 경우 근무 장소 변경, 배치전환 등 가능한 조치를 취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사업주가 성희롱 피해를 주장하거나 성적 요구 등에 불응한 것을 이유로 해고 등 불이익한 조치를 한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lt;br /&gt;<br />
&lt;br /&gt;<br />
자료제공 : &amp;lt;노동부 의정부지청 노사지원과&amp;gt;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