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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옥천군수, 사무관 승진자에게 ‘교지’ 형태의 임용장 수여청렴결백한 선비정신으로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임하길 당부
   
▲ 옥천군

[업코리아]김영만 옥천군수는 17일 사무관 승진자 4명에게 ‘교지(敎旨)’ 형태의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4명은 지난 7월 7일에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된 권세국 환경과장, 박영범 · 임홍순 의회 전문위원, 고명도 상하수도사업소장이다.

‘교지’란 조선시대 임금이 4품 이상의 관리자에게 수여한 두루마리 형태의 임용장으로 옥천군이 지난 해 7월 사무관 승진자에게 도내 처음으로 ‘교지’를 수여한데 이어 올해가 두 번째 이루어 지는 것이다.

여러 명의 직원을 아울러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것을 격려하고 승진에 특별한 축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기존 상장형태의 임용장에서 변화를 꽤한것이다.

또한 이 임용장은 선배공무원인 김동엽 재무과장이 후배공무원의 승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정성들여 직접 작성했다.

이날 교지 임용장을 받은 박영범 사무관 승진자는 “교지 임용장을 받으니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져 어깨가 무겁다며 집 벽에 걸어놓고 생각날 때마다 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군수는 “조선시대 청렴결백하고 품위를 지키는 선비정신으로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임하길 바라며, 옥천군이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호 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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