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 - 봄여름 가을 겨울 봄희망 여행~!
주민과 함께하는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 - 봄여름 가을 겨울 봄희망 여행~!
  • 장연경 국민기자
  • 승인 2017.06.06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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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밭 & 세미원의 체험활동을 통하여 가족과 주민이 하나되는 소통의 시간

            딸기따기 -어린농부딸기 체험장

가정의 달 5월 종로구 혜화동에서는 2016년 여름여행을 시작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희망여행프로젝트를 실시해 왔다. 2017년 봄희망 프로젝트는 마지막 여행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제공되었으며 가족이 하나되고 소통의 장으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 직원들이 직접 주민을 위한 여행을 기획하고 자원봉사를 하며 주민과 함께 한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아동이 행복한 종로구를 만들고 싶다. 우리의 아동들에게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발전 버스에서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한사람 한사람 인사를 한다.

주민들과 직원들은 들뜬 마음과 기대감을 가지고 여행을 출발했다. 도착한 곳은 양평 두물머리에 위치한‘ 어린농부 딸기체험장’이다. 딸기 농부는 딸기의 한 살이에 대하여, 딸기따는 방법을 설명을 하고 딸기 밭으로 이동했다. 빨깧게 익은 딸기가 가득있어 아이들은 신나하며 고사리같은 손으로 딸기를 따기 시작 한다. 수확의 기쁨을 가지고 이제 딸기 ‘찹살떡 만들기’를 하였다. 찹쌀떡과 딸기잼, 딸기를 넣어 딸기 찹살떡을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만들어 먹으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은 두물머리의 명물인 연잎밥을 먹었으며, 식사 후 봄빛정원 세미원에 방문하였다.

 

◀ 세미원 전통정원

 

세미원에서는 날씨가 매우 화창하여 아이들은 개울에서 물놀이를 하였다. 사람과 자연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우리 민족의 자연철학 사상을 담은 불이문을 지나 장독대 분수, 일심교등 한국미를 담아낸 전통정원을 거닐었다. 연꽃 문화체험교실 야외 체험장에서 부채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부채를 만들어보고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혜화동주민센터동장 김천호는 “봄여름가을겨울 희망여행은 생활이 어려워 가족여행의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 어르신, 다문화가정이 모두 함께하며 마을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여행에 참가한 주민들은 여행을 통하여 생활의 활력소를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혜화동 직원과 자원봉사들의 배려와 섬김에 감사하다며 인사를 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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