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재] 일상에 공감을 더할 예비 콘텐츠 기획자, 김윤진
[청년인재] 일상에 공감을 더할 예비 콘텐츠 기획자, 김윤진
  • 김강열 인턴기자
  • 승인 2017.09.19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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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미래의 콘텐츠 기획자를 향해 달려가는 중인 김윤진이라고합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고, 미디어콘텐츠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2. 콘텐츠 기획자가(마케터) 되고 싶은 이유는?

- 대학 입학 후 2년 반 가량 교내 방송국의 일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요. 저는 아나운서와 함께 제작PD의 역할을 해오면서 제가 직접 제작한 멘트를 제 목소리로 내보내기도하고, 영상의 콘티를 짜고 촬영과 편집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선보이기도 했어요. 특히 방송국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방송제’라는 행사였는데, 학우들을 대상으로 하나의 테마 아래 여러 콘텐츠들을 선보이는 행사이죠. 저는 행사 무대를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면서 동시에 아나운서로서 무대에서 직접 진행을 하고 오디오 연기를 선보이는 등의 역할을 했는데, 순서 하나씩 끝날 때마다 관객들의 호응과 박수갈채가 감동과 만족의 응답으로 느껴졌어요. 정말 벅차오르는 순간이었죠. 그 뒤로도 미디어콘텐츠학을 복수전공하면서 콘텐츠 산업의 매력을 느껴갔고, 3학년 여름방학에는 전시 에이전시에서 전시 관련 홍보물을 제작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의 경험을 쌓아나갔습니다. 이렇게 다수의 콘텐츠들을 여러 방면으로 접하면서 콘텐츠를 통한 기획과 마케팅에 대해 단순한 관심을 넘어 진로의 방향으로 잡게 되었어요.

 

3. 개인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 스토리가 있는가?

- 그동안 콘텐츠 산업과 관련해서 접해왔던 경험들이 과연 내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큰 원동력이 됐던 경험들인데 그 당시에는 왠지 저한테 지금까지와 다른 보다 실질적인 경험이 필요하다는 욕구가 생기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크리노베이션에서 주최하는 콘텐츠기획마케터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장장 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참여하게 되었죠. 저희 팀은 AYCOS라는 레이블 이름으로 힙합 아티스트‘지뉴’의 앨범과 관련한 기획과 마케팅, 홍보까지 전반적인 매니지먼트의 역할을 맡았어요. 힙합 음악 시장에 대한 시장조사부터 시작해서 아티스트의 SWOT분석을 통해 앨범과 무대 컨셉 등 전략적인 기획 방향도 정해보고 SNS를 통한 마케팅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고민하고 시도도 해보고요. 프로젝트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쇼케이스 공연까지 마치고,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부분에 저희 팀의 손이 거쳐 갔다고 생각하니까 새삼 정말 ‘나의 콘텐츠’가 완성된 느낌을 받았어요. 많이 미숙하고 난관도 많았지만 여러 액셀러레이터 분들이 이끌어 주신 덕분에 더욱 의미있는 경험으로 완성된 것 같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콘텐츠 산업을 향해 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4. 어떤 인재가 되고 싶은가?

- 제가 기획한 콘텐츠들이 많은 소비자들의 일상에 함께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일상의 순간들을 공유하고 여러 감정들을 나눌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습니다. 친구처럼 일상적인 콘텐츠로 다가가는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5. 앞으로의 포부는?

- 지금까지의 저는 ‘아직’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의 준비 시기를 거쳐온 것 같아요. 불안하기도 하고 자신감도 부족했고요. 이제는 전보다 뚜렷한 방향으로 당당하게 나아가고 싶습니다. 모든 과정이 앞으로의 저를 만들어 나갈 테니까요.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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