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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건복지부 주관‘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 표창’전국 154개 자치단체에서 8개 기관만 수상 영예
   
▲ 5월 19일(보건소 전국 우수기관)


[업코리아] 홍성군이 보건복지부에서 개최한 세계천식의 날 기념 제 11회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2017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홍성군 보건소가 이날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은 질병관리본부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기반조성 및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전국 시·군 1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홍성군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 가족 자조모임, 아토피 예방을 위한 캠프, 숲체험 교실, 어르신 천식예방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 앞장 서 왔다.

특히 영유아, 청소년, 임산부,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고, 어린이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아토피예방 인형극 공연을, 각종 지역축제와 캠페인을 연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추진하여 수요자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온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기관 표창은 서울 노원구 보건소, 광주 서구 보건소 등을 포함해 총 8개의 시·군·구가 선정되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호 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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