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재]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기발한 기획자가 되고 싶은 안다영 학생 인터뷰
[청년인재]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기발한 기획자가 되고 싶은 안다영 학생 인터뷰
  • 김강열 인턴기자
  • 승인 2017.05.24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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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강원대학교에서 방송영상과 데이터분석을 전공하고 있는 아이디어 폭포~! 영감 덩어리~! 안다영이라고 합니다! 현재 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 기획자가 되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 등을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예비 기획자 취준생입니다!

 

2. 콘텐츠 기획자가(마케터) 되고 싶은 이유는?

예전부터 노래하고 춤추는 걸 좋아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때 꿈은 가수였구요! (물론 이것저것 걸리는 게 많아서 일찌감치 접었지만요!) 저의 학창시절은 항상 음악와 춤, 영상이 함께 해왔습니다. 초중학교 시절을 아이돌 오빠들과 함께 했고, 고등학교 시절은 힙합에 빠져 홍대거리를 다녔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콘텐츠들을 접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에 부모님 반대에도 영상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는 프로그램이나 영상, 음악, 마케팅을 보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주고 싶다는 마음도 한 편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다 나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대중들에게 사랑받게 만들고 싶습니다.

 

3. 개인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 스토리가 있는가?

저는 방송영상학과에 진학했고, 그 이유 자체가 컨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였습니다.

1,2학년 때는 광고 영상을 만들어 출품해왔고, 3학년 이후부터는 교내 생방송 노래경연 프로그램, 클럽 페스티벌 개최 등을 해왔습니다. 저는 영상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기획을 모두 해보고 싶어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서는 카메라를 직접 잡았고, 4학년 클럽 페스티벌에서는 연출작가를 맡아 모든 큐시트와 대본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기술적으로 어떻게 콘텐츠가 만들어지는지 체험할 수 있었고, 연출작가를 하면서 기획이 어렵고 많은 스태프들을 책임져야하는 책임감이 따르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학생들이 저희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기획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체계적인 기획과 타켓 설정을 위해 소셜미디어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작년 2학기 학기를 추가해가며 데이터분석을 배우고 있습니다. 본 전공과 많이 다른 전공이기에 힘든 것도 있었지만 저의 아이디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분석들은 앞으로 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데이터분석을 함께 하면서 아티스트 직접 기획해 볼 수 있는 대외활동에 참여하게 되었고, 키위밴드M이라는 EDM걸밴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공연까지 올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관객 100여명이 동원되었고 좋은 평가들을 얻을 수 있었으며, 기획 부문에서 상금을 얻는 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 대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전공, 직종의 사람들과 어떻게 맞추어 가는지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콘텐츠 기획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4. 본인이 바라보는 콘텐츠 산업의 동향과 향후 업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나?

대중들이 콘텐츠를 보는 잣대와 기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양보다는 질을 보고 어떠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스스로 이해하고 의미를 부여합니다. 저는 앞으로 콘텐츠 기획을 할 때에 대중들이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것 인지 까지 체계적으로 설계되는 완벽한 기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힐링 영상이라고 할지라도 대중이 어떤 식으로 힐링이 될지 미리 예측해야하며, 아티스트를 기획할 때에도 어떤 타켓에게 어떠한 면이 확실하게 어필될지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예측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 무슨 분야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지? (음악/영상/광고/마케팅/언론/기타)

저는 특별히 영상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공이 영상과 이기도 하고 영상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상은 사람의 마음을 웃게 하기에, 울리기에, 긴장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실제로 엔터테인먼트 내에서 아티스트를 홍보하기에 영상만큼 시선을 확 끄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6. 본인은 어떤 인재인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어떠한 요소가 필요한지 기술부터 연출까지 경험해봤으며, 영상부터 무대까지 폭넓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획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추출이 가능합니다. 저는 제가 영상부터 기획까지 맡은 바 일을 다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7. 어떤 회사에서 어떤 직무를 맡고 싶은가

회사 내에서 아직 뜨지 못하거나 역량은 충분하나 콘텐츠의 힘이 부족했던 아티스트를 맡아서 콘텐츠 제작 및 기획을 해보고 싶습니다. 최종 목표인 A&R 직무를 맡고 싶으나 아직은 선배 기획자분들을 따라갈 수 없기에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을 통해 아티스트의 성공에 보태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프로듀스101 시즌2를 즐겨보고 있는데, 그 중 플레디스 연습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 전부터 알고 있던 뉴이스트의 멤버들이기에 더 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플레디스에 입사하게 된다면 뉴이스트의 문제점을 분석해보고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기획을 해보고 싶습니다.

 

8. 앞으로의 포부는?

직업과 적성을 찾는 것이 지금 취준생들에게 가장 큰 고민일겁니다.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지? 나 자신에게 물었을 때 집에서 누워서 아이돌 영상 볼 때라고 스스로 답합니다. 제가 느끼는 이 행복을 대중들에게 전파시키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게 제 적성에 맞는 것 같습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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