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기획자 We:gin, 도넛맨과 함께 날아오르다!
청년 기획자 We:gin, 도넛맨과 함께 날아오르다!
  • 김강열 인턴기자
  • 승인 2017.05.24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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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레이블인가요?

We:gin은 각종 분야의 아티스트들에게 색다른 기획과 마케팅을 실행하고, 콘텐츠 기획에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레이블입니다. We:gin이라는 이름의 뜻은 We(우리)와 Begin(시작하다)의 합성어로, 우리가 함께 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 어떤 구성원들과 함께하고 있나요? 팀원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We:gin의 팀원을 한 명 한 명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민지씨는 뛰어난 자료조사 능력으로 촬영에 대한 컨셉 보드, 타임 테이블을 만들고, 이번 공연의 큐시트를 담당해 공연기획의 큰 틀을 잡는 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We:gin의 디자인 능력자 서영씨는 SNS 및 공연에 사용되는 디데이사진과 카드뉴스, 페이지로고, ppt기획서 등 많은 작업물들을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또한 팀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어 전체 회의 진행할 때 리더십을 발휘하여 기획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소이씨는 팀이 기획한 일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전반적인 SNS 업로드 스케줄과 관리뿐만 아니라, 회의 시 놓친 부분을 한 번 더 확인해주는 등 좀 더 완벽해 질 수 있도록 We:gin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수빈(김)씨는 티켓 전략을 담당하면서 더 효과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마케팅 방안을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티스트와 팀원 사이의 소통을 담당했으며, SNS 페이지에 업로드 될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수빈(이)씨는 저희 팀의 영상 능력자에요. SNS 콘텐츠 중 영상과 공연 중 스크린 영상을 담당하면서 SNS 콘텐츠 영상과 공연 영상에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유리씨는 디자인 툴을 활용해서 SNS 콘텐츠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We:gin과 힙합피플에 올라가는 카드뉴스를 깔끔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유석씨는 We:gin이 자체 제작한 리액션 콘텐츠의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흥미로운 정보들로 카드뉴스를 제작해주었습니다.

재극씨는 저희 팀원 중에서 음악에 대한 능력이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도넛맨의 SNS 라이브 영상 촬영을 위해 "Christine"이라는 곡을 직접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하고, 도넛맨과 같이 직접 무대에서 피아노 연주를 담당 하였습니다. 덕분에 세션에 들어갈 비용을 절감시켜주셨죠.

주형씨는 조명에 대해 잘 아는 팀원이라서 조명 관련 부분에서 적절한 조언도 해주시고, 공연 당일 팔로우핀 조명을 담당해주었습니다.

준수씨는 팀원들에게 임무를 배분하고 아티스트와 여러 담당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 그리고 진행 척도를 파악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지원씨는 네이밍 센스가 좋아서 각종 콘텐츠에 이름을 붙이는 것에 도움을 줬습니다. 실제로도 많이 채택이 됐고요. 저희 레이블의 이름인 'We:gin'과 도넛맨의 공연 제목인 'Into The Dawn'도 지원이가 만든 명칭이랍니다. 또 가상이었지만 앨범 컨셉에 맞는 곡 제목과 스토리를 구상하는 등 A&R로서의 능력도 보여줬습니다.

채린씨 또한 디자인 능력을 바탕으로, 동일 장르 마케팅 콘텐츠들을 분석하며 포스터 및 사진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자인했습니다. 또 SNS 관리자로서의 역할도 해주었습니다.

SNS 페이지 관리자 혜미씨는 직접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하고, 팀 및 아티스트의 홍보 방안을 생각하는 등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혜원씨는 멜론 티켓에 올라갈 공연 소개 및 내용을 작성하고, 도넛맨의 노래를 추천하는 SNS 콘텐츠 등을 만들어 도넛맨의 첫 번째 콘서트를 홍보했습니다. 또한, We:gin의 총무로서 예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3. 어떤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고 있나요?

We:gin은 아티스트를 기획하고 마케팅 하는 일 외에도, We:gin만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여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4개월 간 준비한 래퍼 도넛맨의 단독 콘서트를 지난 5월 12일에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4. 도넛맨과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도넛맨씨는 소속된 레이블이 없으셔서 공연 계획도 없고, 마케팅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저희는 아티스트에게 맞는 컨셉과 마케팅 등 공연과 관련된 전반적인 것들을 기획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힙합피플’이라는 SNS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했습니다. 또한 힙합 관련된 다른 SNS페이지를 통해서도 저희의 콘텐츠가 보여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마케팅 하여, ‘힙합피플’ 내의 공연 포스터 조회수가 대략 8천명에 도달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렇게 기획한 도넛맨의 단독 공연 ‘Into The Dawn'은 기존의 래퍼들이 하던 형식의 공연에서 벗어나, 스토리와 컨셉이 있는 힙합 공연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팀원들 모두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 앞으로 이 레이블이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나요?

도넛맨과 함께 한 이번 프로젝트는 We:gin의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저희는 이번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마케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입니다. We:gin은 힙합 외에도 기획의 도움이 필요한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입니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능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6. 끝으로 We:gin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We:gin은 꿈과 열정이 있지만 전문적인 마케팅 방법과 기획의 방향을 정하지 못한 기획사 및 무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그들이 좀 더 넓은 세상에서 자유롭게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현재 We:gin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획과 마케팅에 열정과 전문성을 지닌 사람들의 다양한 콘텐츠가 업로드 되고 있고, 앞으로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We:gin과 함께 날아오를 다음 아티스트를 찾고 있으니 아래 페이지로 문의 바랍니다.

We:gin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 (https://www.facebook.com/wegin.company/)

We:gin 유튜브 채널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smy2g5d8gjngI1w9Rb7J2g)

힙합피플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 (https://www.facebook.com/hiphopppl/)

힙합피플 인스타그램 링크 (https://www.instagram.com/hiphopppl/)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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