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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인성교육 웹툰·에세이 연재실제 사례를 각색한 이야기 통해 청소년들과 어른들의 공감의 장 마련

[업코리아 객원기자 백영배] 지난 1997년 교보생명이 출연해 설립된 교보교육재단은‘타인을 배려하고 나눔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인성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는 것을 핵심목적으로, 장학·인성교육·리더십교육·교보교육대상 시상 등 교육 분야의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교보교육재단(이사장 김대영)은 웹툰과 에세이를 활용한 청소년 인성교육 콘텐츠‘품생품사(story.kbedu.or.kr)’의 연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교보교육재단의 인성교육‘품생품사(品生品死)’는 청소년기에 형성된 성품이 앞으로의 삶을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인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담았다.

품생품사는 인성덕목 해설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최대한 지양하고, 청소년과 기성세대 간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보편화 된 청소년들을 고려하여 웹툰과 짤막한 에세이 형태로 제작해 접근성을 높였다.

품생품사 1화는‘욕설’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의 언어습관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특히 성인들이 아이의 과오를 나무라기 전 자신의 모습부터 돌아보는‘반구저신(反求諸身 : 잘못의 원인을 내게서 찾는다)’의 가치, 그리고 무조건적인 훈육보다는 한 걸음 떨어져 청소년의 마음부터 헤아려보는 배려와 이해를 담았다.

교보교육재단 김대영 이사장은“다수의 인성교육 콘텐츠들이 주로‘효’나‘웃어른에 대한 공경’등 기성세대의 시각에 초점을 맞추는데 아쉬움이 있었다.”며“올바른 인성함양은 일방통행의 교육이 아닌, 상호소통과 교감이 전제되어야 한다. 품생품사를 통해 청소년과 어른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품생품사는 공식 연재 사이트(story.kbedu.or.kr)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매월 웹툰과 에세이가 각 1편씩 업데이트된다. 생생한 이야기를 위해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연을 발굴할 예정이며, 교육 현장의 토론 수업 주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백영배 객원기자  byb72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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