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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통령 후보, "5월 9일 까막눈 엄마의 아들이 대통령된다."서울 거점유세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서울대첩'
▲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서울 코엑스 앞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2차 서울대첩을 진행했다.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4월 30일(일) 15:00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역 7번 출구에서 서울 지역 거점 유세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서울 대첩'을 하였다.

이날 자유한국당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첩 유세를 펼쳤다.  

이순삼 홍준표 후보 부인은 "아버지가 참석하지 못한 채 어제 결혼식을 올린 차남 홍정현씨도 신혼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투표를 했다."며 "고지에 같이 태극기를 꽂고 함께 하자"고 호소했다.

홍준표 후보는 연설에서 "저는 특권층, 잘못된 것과 싸울 때만 강하다. 그러나 시민에게는 한없이 부드럽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홍준표의 천운을 한 번 시험해보겠다. 이 나라가 아무리 작다고 해도 천운이 없으면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본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제가 이번 대선을 12월 9일 이라고 실수하는 것은 아직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인줄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건강이 나쁘다고 한다. 구속집행정지를 해야 되는데 특정후보 눈치를 보느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집권하게 되면 한 달 내 내각을 완성하겠다. 초대내각은 인사청문회 때문에 국회의원들로 하고1년간 대한민국 적폐세력들을 청소하겠다. 종북세력, 강성귀족노조, 전교조 세력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정상사회를 만들 수 없다."고 약속했다.

계속해서 "1년 동안 범죄와 전쟁을 다시 선포하겠다. 조직폭력배, 고리대금업자, 지방토호세력, 중앙부패세력을 세탁기에 넣어 청소하겠다. 흉악범은 사형집행 하겠다. 힘들었다. 무너진 당을 끌어안고 이까지 온 것만도 기적이다. 대구가 폭발하였고, 어제 부산이 3만여 명이 모여 뒤집어졌다. 나오는 데 웃이 찢기고 차가 우그러질 정도였다."고 호소하며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홍 후보가 연설을 할때에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가 후보를 사퇴하고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이날 참석하여 홍 후보와 포옹하며 힘을 실어주었다.

▲ 홍준표 대통령 후보와 남재준 후보가 포옹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유세 연설 전문>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 우리가 이긴다!

내가 18살 때 우리 아버지가 준 14,000원을 들고 동대구역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왔다. 그때 추풍령을 지날 때 이 노래 ‘추풍령’을 불렀다. 내가 왜 이 노래를 좋아하는가. 그때 한밤중에 열차 타고 서울 올라올 때 친구도 없었다. 친척도 없었다. 그때 우리 아버지가 70,000원을 빚내서 줬는데 56,000원이 당시 고려대학교 입학금이었다. 14,000원만 달랑 주고 한 달만 하숙비를 내준다, 나머지는 네가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 그렇게 올라와서 산지 45년 정도 됐다.

내가 왜 ‘서민대통령을 하겠다’ 이런 말을 하겠는가. 우리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셨다. 글을 몰랐다. 어머니는 까막눈이셨다. 아무것도 몰랐다. 무학으로 막노동 하신 아버지와 까막눈인 어머니 사이에서 내가 태어났다. 지금도 39살에 출산하면 늦게 낳았다고 하는데, 그 옛날 어머니가 39살, 아버지가 41살 일 때 나를 낳았다. 아들 하나 보려고 나를 낳으셔서 귀하게 키우려 했는데, 집이 쫄딱 망했다. 그래서 7살부터 리어카에 짐 싣고 대구, 합천, 울산을 전전하며 다녔다. 막노동 하시던 아버지의 마지막 직업이 현대조선소에 들어가셨다. 철근 조각을 지키는 야간경비였다. 1년 근무하다가 돌아가셨다. 그 당시 내 기억으로 아버지는 일당 800원 받으셨다.

우리 어머니는 글을 몰랐다. 대구에서 자취할 때 어머니가 시내에 나가시면 버스 번호를 안 적어주면 모르니까 손바닥에 버스 번호를 적어드렸다. 나갔다 꼭 이번호를 보고 오시라 했다. 내가 그렇게 살았다. 그런데 일당 800원 받던 경비원의 아들도, 까막눈의 엄마를 가진 아들도 바르게 살고 열심히 노력하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그런 것이 이 땅의 민주주의이고, 경비원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게 이 나라의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요즘 젊은이들이 부모 잘못 만났다고 한탄하고 답답하다고 ‘헬조선’이라 하는 이런 현실이 참 안타깝게 본다. 이 세상의 부모들은 우리를 낳아준 자체로 은혜다. 나는 부모님으로부터 유산을 단돈 1원도 받아 본 일이 없다. 그래도 내가 60살 넘게 살면서까지 이 땅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세종대왕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순신이라고도 하지 않았다. 나는 오로지 내 엄마라고 말한다.

아마 이런 이야기를 하면 홍준표가 그런 면이 있었나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할 것이다. 그런데 깔보이기 싫고 짓밟히기 싫으니 홍준표는 강하게 살아야 했다. 나는 강하게 살아야 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독고다이’로 살았다. 나 혼자 결정하고, 나 혼자 고민하고, 나 혼자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았다. 홍준표를 보고 우리 국민들은 ‘강성’이라고 이야기한다. 아주 강성이라고. 그런데 강성이 아니라, 제가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가진 게 없고, 뒤에 빽도 없고,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홍준표가 강해져야 했다. 그래서 강하게 살아온 것이다. 나는 강성이 아니라, 강하게 살아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저는 이회창 총재 시절에도 한나라당 내 이회창계가 아니었다. MB 때 서로 형님, 동생 하면서 지냈어도 이명박계 아니었다. 박근혜 대통령 되었어도 친박계 아니었다. 홍준표는 내 자존심 하나로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그렇게 하다 보니 내가 강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 살아갈 길이 없었다. 그래서 강하게 살다보니 국민들이 강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특권층이나 잘못된 것과 싸울 때나 강한 것이지, 서민들에게는 한 없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역대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나 대통령들이 후보로 선출되면 조상 묘를 옮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랬고, 이회창 전 총재가 그랬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그랬다. 그런데 우리 아버지 묘소는 고향 경남 창녕 남지 공동묘지에 그대로 있다. 경남지사로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아들이 그렇게 출세했는데 아버지를 왜 공동묘지에 놔두냐고 물었다. 그런데 74년도에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물어봤다. ‘제가 나중에 잘되면 묘를 옮겨드릴 수 있다’고 하니, 아버지께서 ‘내 팔자는 내가 배우지 못 하고 가진 게 없어서 공동묘지 가는 팔자인데 나는 전혀 나쁘게 생각 안 한다. 내 팔자가 그것이다. 그러니 네가 잘 된다고 해서 내 묘소를 옮기지 말라’는 말을 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버지 묘소는 남지 공동묘지에 있다. 가서 절을 하려고 하면 비탈이 지고 공동묘지가 아주 좁다. 절을 할 수가 없다. 어느 역술가가 대통령 하려면 아버지 묘소를 옮겨야 한다고 했다. 내가 그리 답했다. 대통령 안 되도 되는데 우리 아버지 유언에 묘소 옮기지 말라고 했다, 그게 우리 아버지 팔자라고 했다. 그래서 지금도 나는 우리 아버지 묘소 옮길 생각 추호도 없다.

이 나라 대통령이 되려면 강단과 결기가 있어야 한다. 배짱과 뱃심이 있어야 한다. 대통령이 갈팡질팡하거나 갈지자걸음 걷거나, 대통령이 또 친북인사이거나 그렇게 되면 나라의 앞길이 가물가물해진다. 그래서 월남이 패망했을 때 공산주의 월맹이 이기고 미국이 패배하고 월남이 패망했을 때 공산주의가 이겨서 희열을 느꼈다는 1번 후보 찍을 수 있겠는가. 북한을 주적이라고 하지 못하고 또 북한을 갖다가 당선되면 바로 북한으로 뛰어가겠다는 그런 사람 대통령할 수 있겠는가.

안철수 한 번 자세히 보시라. 그 포스터 사진이 합성이라고 한다. 제가 TV토론 때 물어봤다. 왜 포스터 사진이 합성인가 물으니까 디자이너가 한 것이라서 자기는 잘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목 위로는 안철수인데 그럼 몸통은 박지원이냐고 물어봤다. 또 오늘 보니까 그 당의 상왕은 박지원이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태상왕을 또 하나 데리고 갔다. 가만히 보니까 한나라당 있다가, 국민의당 가셨다가, 민주당 가셨다가 이번에 다시 또 국민의당으로 돌아가시는 모양인데 나도 한 10일전에 만났다. 만난 것 보고도 어떤 내용인지 얘기 안한다. 한 번 만나자고 해서 만난 일이 있다. 그래서 제가 오늘 그분이 또 가서 국민의당에 공동개혁정부한다고 그러기에 제가 그랬다. 아무리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싶어도 상왕 모시고, 태상왕 모시고. 그 태상왕이면 김종인씨다. 그러니까 상왕 박지원씨 모시고, 태상왕 김종인씨 모시고. 또 3년짜리 대통령 하겠다고 한다. 이 나라 대통령선거 하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데 3년짜리라도 하겠다. 사드배치가 왔다 갔다 하고, 경제정책 왔다갔다하고, 이제는 안 되겠으니까 태상왕까지 모시겠다 그걸 제가 쳐다보면서 사나이가 안 했으면 안 했지, 대통령이 최종 결정자 아닌가. 자기가 결정해야한다. 그걸 상왕 태상왕한테 물어보고 결정하는 사람 대통령 시킬 수 있겠는가. 적어도 이 나라 대통령이 되려면 제가 되면 김정은 어린애 제가 꼭 쥐고 그거 그냥 안 놔둔다. 아니 세상에 어린애한테 지금 핵공갈당하고 걸핏하면 돈 바치라고, 무슨 깡패한테 상납하는 것도 아니고 DJ, 노무현 때 상납한 것이 70억불이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가 개성공단 2천만 평을 하겠다고 하는데, 그 2천만평을 하게 되면 북에 넘어갈 돈이 5년간 100억 달러다. 이게 무슨 짓을 또 하려고, 아니 자기가 되면 올라가서 북핵 제거 하겠다고 한다. 남북정상회담해서. 그런데 DJ, 노무현은 남북정상회담 안했는가. 했는데 돈 갖다 바치고 그 돈으로 핵개발 했다. 그러면 이번에 문재인 후보가 되면 아마 북에 돈 줘가지고 수소폭탄을 또 개발할 것이다. 세상에 그런 나라를 만들어서 되겠는가.

5월 9일은 그냥 대통령선거가 아니고 체제선택 선거다. 친북좌파체제를 택할 것인지, 보수우파 정권 택할 것인지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국민이 체제를 선택하는 선거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교도소에서 차타고 오면서 들어보니까 극도로 건강이 나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이 검찰 얘들은 문재인 눈치 보면서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구속집행정지를 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해주고 있어가지고 지금 눈치만 보고 있다고 한다. 여러분 이렇다. 요즘 검사라는 애들이 옛날에 우리 검사할 때는 정의로웠다. 그런데 요즘하는 애들 쳐다보면 이건 바람이 불기도 전에 미리 누워버린다. 김수영씨 시를 보면 바람이 불면 풀이 눕는다고 되어있다. 그런데 요즘 검찰애들은 바람이 불기도 전에 자기가 알아서 드러누워버린다. 알아서 긴다. 그러니까 제가 이 이야기는 오늘 유세에서 처음 이야기하는데 구속집행정지를 해서 병원으로 이감을 해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있는 것은 대선 때문이다. 밖으로 간 것이 알려지게 되면 문재인이 당선되는데 좀 문제가 생길까 싶으니까 안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분 전부 솔직히 검찰보고 박근혜 병원 보내라 한 번 해주시라. 제가 대통령되면 제일 먼저 손 볼 것이 검찰이다. 내가 총장 이하 사람들을 제가 다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저 사람은 정치검사고 제가 다 알고 있다. 제가 대통령 되면 이 사람들 제가 다 손 볼 것이다.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힘으로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광화문에서 간소하게 취임식하고 제 발로 청와대에 들어가겠다. 들어가서 한 달 내에 인사청문회까지 해서 내각 완성하겠다. 초대 내각은 국회의원들 중심으로 꾸리겠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인사청문회 때문이다. 밖에서 잘못 데려오면 초대내각부터 계속 깨지게 된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을 시키면 자기들끼리 인사청문회 때 봐준다. 여야 할 것 없이 제가 국회의원들이 인사청문회 올려서 낙방하는 것을 못 봤다. 왜 그런가 하면 여야 국회의원들이 저희들끼리는 다 봐주게 되어있다. 그리고 바로 대한민국 적폐 세력들을 1년간 청소하겠다.

적폐세력 제일 첫째가 종북세력이다. 적폐세력 둘째가 강성귀조노조이고, 적폐세력 셋째가 전교조다. 사실 이 세 세력은 우리 정치권에서 금기사항이다. 겁이 나는 것이다. 이번 탄핵의 주축세력도 이 세 세력이다. 이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었고 우리 국민들이 현혹되었다. 그래서 이 세 세력들을 정리 안하고서는 대한민국이 정상사회로 가지 않는다. 두 번째 1년 동안 조직폭력배, 서민고리대금업자 등 서민생활 착취하는 세력과 지방의 토호세력들, 중앙에 부패한 사람들 전부 세탁기 넣고 1년 동안 청소 좀 하겠다. 청소를 하고 시작하겠다. 범죄와의 전쟁을 1년 동안 한 번 더 하겠다. 아울러 흉악범은 바로 사형집행 하겠다. 인권을 내세워서 수없는 흉악범들이 아직도 사형이 확정되고도 교도소에 그대로 있다. 이것은 형사소송법을 보면 사형을 확정하고 6개월 만에 집행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집행도 안하고, 그렇게 하니 부녀자들이 밤에 밤길을 못 다닌다. 그래서 흉악범은 대통령되면 반드시 사형집행 하겠다. 지금 또 동성애 때문에 민주당과 정의당은 말을 잘 안하는데 동성애 차별금지법 만든다고 하는데 동성애, 에이즈가 내가 보고 받기론 한국에도 1만4천명이 있다고 한다. 에이즈 창궐해서 이런 것 절대하면 안된다. 이것은 절대 못하도록 금지를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서민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 담뱃값도 사실 있는 사람들은 담배를 끊는데 실제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속답답하고 일이 안풀리는 젊은 사람들하고 그리고 서민들이다. 그 사람들 호주머니 털어 나라 세수 충당하는 것 나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담뱃값 환원하겠다. 그리고 유류세, 아무리 산유국에서 원유값 내려도 기름값이 내리지 않는다. 2000cc이하 승용차 유류세와 경유 등은 절반으로 대폭 인하 하겠다. 여러분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통신비, 이것도 제4이동통신사를 만들면 값이 40% 인하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 왜 하지 않느냐. 3사가 워낙 로비를 치열하게 해서 제4이동통신사를 못 만들게 했다고 한다. 홍준표가 되면 이동통신사 하나 더 만들어서 통신비 40% 인하 하겠다.

5월 9일이다. 12월 19일이라 아까 이야기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가 아직 대통령인줄 알았다. 깜박 잊었다. 내가 방송에 가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박근혜 대통령 돈 받은 것과 수사기록 발표하는 것 전부 들어보니까 자기가 돈 받은 것은 하나도 없고 최순실에게 옷 몇 벌 해 입은 것 밖에 없었다. 최순실이 해준 옷 몇 벌 입은 것 가지고 대통령을 파면하고 구속하는 것이 맞느냐고 이야기 한 적 있다.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까 홍준표가 되어야지 재판이라도 공정하게 받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정말 저희들이 힘들었다. 무너진 당을 끌어안고 여기까지 온 것 만 해도 기적이라 생각한다. 지금 대구가 폭발했다. 어제 부산을 갔는데 부산시민들이 거기 한 3만 명 모여서 움직일 수 없도록 모여서 부산이 뒤집어 졌다. 부산이 대구보다 더 열광적이다. 어제 나오면서 옷이 찢기고, 나는 비행기 타고 서울로 빨리 와야 하는데 못가게 해서 우리 차 찌그러지고 그랬다. 부산시민들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 50%만 찍어달라고 이야기하니까 50%가 아니라 60% 해준다고 한다. 대구 가서 물어보니 박근혜 대통령 때 80% 해줬으니까 난 75%만 해달라고 하니까 박근혜 대통령만큼 해준다고 한다. 지금 언론에서 나오는 신문, 방송 믿지 말라. 이것이 저희들끼리 장난친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기댈 곳은 SNS뿐이다. 그 외에는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스마트폰하고 있으니 그것 밖에 없다. 홍준표가 대통령 되면 손 안 볼 것 같나. 홍준표가 겁이 날 것이다. 홍준표는 나는 겁내고 살고, 눈치보고, 살아본 일이 없다. 제가 되면 잘못된 것 그냥 안 둔다. 내 선거과정에서 당했던 것 생각하면 어떤 것은 확 없애버리고 싶다. 그래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 언론의 97%가 반대했다. 3%만 찬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위터 하나로 대통령되었다. 마찬가지로 한국 언론들도 탄핵 때와 같이 기우러져 있고 좌편향 되어 있다. 나는 믿지 않는다. 그래서 페이스북으로 나는 선거운동을 한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신문방송 안봐도 된다. 그 종편, 종편 내가 만든 것이다. 내가 민주당과 싸우면서 만들어줬는데 요즘 보면 하루 종일 편파 방송한다. 하루 종일 편파 방송한다고 해서 그래서 종편이다. 그래서 제가 되면 그것 좀 줄이려고 한다. 4개나 해줬더니 문제가 너무 많다. 국민들을 오도를 한다. 그래서 원래 종편허가권 정부에 있다. 내가 되면 그것 확 줄여버릴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종편 보지마시라. 종일 편파방송하는 것이 종편이다. 그것 보지 말고 그냥 뉴스도 보지마시라. 페이스북만 보시라. 페이스북만 열심히 사용하면 이번 대선 이긴다.

제가 한 시간도 더 드릴 말씀 있지만 인천 부평을 가야 한다. 제가 한 마디만 더 하고 가겠다. 5월 9일에 경비원의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 5월 9일에 까막눈 어머니의 아들도 대통령이 된다. 5월 9일에 여러분의 힘으로 대통령 만들어주면 나는 돈 먹을 이유도 없고 받을 이유도 없고, 나 평생 바르게 살았다. 이 나라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코스피가 3000이 되도록 해보겠다. 홍준표가 뜨니까 코스피가 지금 6년 만에 2200을 돌파했다. 홍준표가 대통령되면 바로 코스피가 3000으로 올라갈 것이다. 코스피가 3000으로 올라간다는 것은 첫째 홍준표가 되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없어진다. 남북관계 때문에 한국이 언제나 주식이 저평가 된다. 김정은이 꼭 잡고 무릎 꿇리겠다. 그러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없어진다. 또 기업을 내 북돋을 것이다. 해외나간 기업 돌아오면 대폭 감세해 주겠다. 우리 젊은이들 일자리 만들어주면 기업에게 감세해 주겠다. 그렇게 해서 기업의 기를 살리겠다. 우리 대한민국 서민들이 돈 돌아가고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 만들어보겠다. 다시 한 번 얘기하고 나는 부평으로 가야 한다. 5월 9일에 경비원 아들이 대통령된다. 5월 9일에 까막눈 엄마의 아들이 대통령된다. 정말 서울시민 여러분 감사하다. 고맙다.

오늘 서울대첩 유세에는 홍준표 후보 부인과 장남 홍정석씨, 정우택 상임중앙선대위원장, 박정이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선대위원들, 이철우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전희경 선대위 대변인, 심재철 의원, 김진태 의원, 강동호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당협위원장들, 이우현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기도 당협위원장들, 권영세 전 의원, 김충환 전 의원, 이노근 전 의원, 김대식 후보수행단장, 김춘화 유세지원단장, 강세희 유세지원부단장, 이상운 전 국방장관, 서경석 목사, 이기백 전 국방장관, 박정수 전 장관, 이영화 한국기독교평신도 협의회 사무총장, 이기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대표, 군구국동지회애국동지회 정광작 회장, ROTC중앙회 조용호 장군 등 보수시민사회 단체들, 개그맨 김종국, 여 명 청년박정희연구회 부회장, 국민어울림한마당 등이 함께 했다.

김시온 기자  sion68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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