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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통일해바유! 통일 유채 꽃동산진안 상전면 월포리 배넘실 마을 통일해바유, 유채 꽃동산 조성!
   
▲ 진안군 상전명 "통일해바유" 유채꽃동산 행사장

[업코리아 국민기자 백영배] 전북 진안군에 자리 잡은 청정 용담댐 남쪽 상전면 월포리 배넘실 마을 일대에 5만평 대지에 통일 유채꽃으로 가득했다. 11월에 파종하여 정성껏 가꾸어 4월 중순에 꽃을 피워 5월 중순까지 만개하며, 유채꽃이 지면, 6월에 해바라기를 파종하여 8월에 만개하므로 유채꽃 동산은 해바라기 동산으로 새 옷을 입는다.

특별히 해바라기는 수확한 해바라기 기름을 생산하여 일정부분 주민들의 복지 기반에 쓰여지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도 한다.

배를 타고 넘어온 사람들이 정착했다는 유래를 가진 배넘실 마을 배넘실 교회 한윤봉 장로(창조과학회 회장, 전북대학교 소재공정공학연구실 지도교수)는 통일해바유 유채꽃과 해바라기 꽃동산 조성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었다고 말한다.

▲  유채꽃 앞에선 통일해바유 추진위원장 이춘식 목사

바이블 랜드(Bible Land)를 꿈꾸며 27년 째 배넘실교회를(예장 합동, 동전주노회, 노회장 : 김종민 목사) 섬기고 있는 이춘식 목사는 금번 통일해바유 추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6년 통일을 위해 마음을 모은 주민들과 함께 5만평 대지 위에 해바라기를 심었다. 지역농민들과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시작한 통일해바유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활성화 되고 있음에 감사한다고 말한다.

유채 꽃동산과 해바라기 꽃동산의 통일해바유 꽃동산 축제를 주민들의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참여로 안내하고 봉사하는 것이 통일해바유 행사의 자랑거리이기도 하다.

2017년 유채꽃동산과 해바라기 꽃동산을 20만 명이 다녀 갈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로 인한 수익금은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한 자금으로 관리하지만, 지역주민들과 진안군민들이 함께 통일의 꿈을 키워가며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농촌지도자부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교회와 주민들을 섬기는 일이라면 온 몸을 던지는 이춘식 목사는 "통일해바유 꽃동산은 수자원공사와 이항로 진안군수의 적극적인 도움이 컷다. 4월 23일 현재 1만 2천명이 다녀간 매우 유익한 행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통일해바유 유채꽃 동산에서 유채꽃 비빔밥, 유채꽃 물김치 국수를 판매하며, 방문객들을 안내하고 봉사하는 이 모 주민(여, 78세)은 "열심히 도와서 봉사하니 즐겁다고 말하면서 우리 동네 목사님 같은 분이 또 어디 있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2017년 5월 중순까지 진행하는 유채꽃 동산의 입장료 천원이다. 6월에 해바라기를 파종하여, 8월에 해바리기 꽃동산으로 새롭게 손님들을 맞이하게 될 통일해바유 꽃동산 축제가 통일에 작은 밀알이 되기를 기원한다. 

백영배 국민기자  byb72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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