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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장제원 의원, "가족을 잃은 것 같습니다."심경 밝혀!"저희 지역의 단체장님과 시의원 구의원님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갑니다."
▲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

자유한국당에서 탈당하여 바른정당에 입당했던 부산 시의원과 구의원 그리고 기초단체장 중 일부가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은 25일(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지역(부산 사상) 단체장과 시의원, 구의원님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갑니다."고 자유한국당 입당 사실을 전했다.

장 의원은 “오늘 아침 너무나 참담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정치를 시작한 지 10년... 저와 동고동락해 왔던 그리고 기쁨과 시련을 함께 해 왔던 저희 지역의 단체장님과 시의원 구의원님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갑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살점이 뜯겨져 나가는 아픔입니다. 가족을 잃은 것 같습니다. 아니,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습니다. 저와 생사고락을 함께 해 온 분들이지만 함께 하자고 말할 염치가 없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계속해서 “저는 이 분들의 정치적 결정을 존중합니다. 그동안 험난한 여정을 흔들림 없이 함께 해 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계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한 큰 역할 기대합니다.”라고 아쉬워했다.

김시온 기자  sion68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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