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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의 자율적 구조조정에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동참에 감사드리며, 후속 절차에 적극적인 협조 요청앞으로 채권은행들과의 공동관리 강화, 외부 경영관리위원회 설치 등으로 대우조선의 자율적 구조조정계획을 철저히 이행 약속

[업코리아=권오경기자] 3.23일 ‘대우조선 구조조정 추진방안’ 발표 이후, 산은·수은·대우조선은 노조, 시중은행, 회사채·CP 투자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대우조선의 자율적 구조조정 추진을 위한 모든 합의를 완료하였다.

4.6일 대우조선 노조는 기존 무분규·무쟁의 원칙 준수, 전직원 임금 10% 추가반납, 단체교섭 잠정중단 등 고통분담에 동의 하였고 4.14일 산은‧수은 및 시중은행 등 채권금융기관들의 합의서 체결 완료를 통해 정상화를 위한 신규 금융지원 준비를 마쳤다.

4.17~18일 양일간 총 5회의 사채권자집회를 통해 압도적인 찬성율로 회사채 채무조정안 가결되었으며 4.18~20일 기업어음(CP) 투자자들과 채무조정 변경 계약서 체결 완료하였다.

자율적 정상화에 동참해주신 모든 이해관계자분들, 특히 사채권자 및 CP채권자들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상반기 내 출자전환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관련 후속 절차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

앞으로 산은·수은은 금번 자율적 채무조정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여타 채권은행과의 공동관리 강화를 통해 회사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이끌어 낼 것이며, 특히,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경영관리위원회를 설치하여 철저한 관리 점검과 함께 대우조선의 조속한 정상화를 추진할 것이다.

권오경 기자  kok7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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