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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 대구에서 첫 집중 유세!"홍준표를 찍으면 서민이 산다" -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공약 발표
▲ 17일 오전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대전 동구 대전 역전시장에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하고 이후 근처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직접 구입한 빨간 모자를 쓰고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17(월) 21:10 대구서문시장 야시장을 방문하고 21:35  야시장내 중부소방서를 방문했다.

출마선언을 비롯해서 벌써 세 번이나 서문시장을 찾은 홍준표 후보는 서민 경제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전통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호 후보는 서민들의 삶과 애환과 서민들의 삶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스스로 서민대통령을 자처하고 있다.

홍준표  후보가 늦은 시각에 야시장을 찾자 시민들은 '홍준표 대통령'을 연호하며 박수로 환영했다. 스넥코너를 지날 때마다 여러 음식을 맛보기도 하였고,  젊은 상인은 서민경제를 살리는 대통령이 되어 달라면서 청년복지에도 신경을 써달라고 부탁하기도 하였다.

또한 홍 후보는 야시장 방문을 마칠 때 쯤 야시장내 중부소방서를 방문하여 당직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홍 후보는 "지난번 화재 때 고생했겠다. 현장을 가봤더니 화재가 엄청 큰 것 같았다. 화재로 무너진 것을 반출하려면 많은 시일이 소요되지 않겠는가. 제대로 하려면 재건축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제가 지사할 때 보면 제일 고생하는 분이 소방관이었다. 삼풍사건으로 119가 가장 국민들에게 각인된 것으로 알고 있다. 119대원들이 자기생명을 걸어놓고 구조 활동하는 모습에 국민들이 119에 감동했다. 우리가 야당 시절 소방 방재청을 만들 때 원안을 부결시키고 방재청 차장을 반드시 소방직으로 하도록 법안을 만들었다. 고생 참 많다"라고 격려하였다.

이날 기자들의 "이번 대선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친북좌파들을 선택할 것인가, 위장보수 친북보수를 세울 것인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정권을 세울 것인지 단순한 대선이 아니다. 체제를 선택하는 전쟁이다. 꼭 이 전쟁에서 이겨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이날 이철우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윤재옥 대구선거대책위원장, 곽상도 의원, 김대식 후보수행단장이 함께 했다.

변진주 기자  upkorea_jinj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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