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방송인선교회, 백성기 목사 "오직 감사뿐인 삶" 의 고백
예능인방송인선교회, 백성기 목사 "오직 감사뿐인 삶" 의 고백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7.04.11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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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돌아보니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이후 오직 감사 밖에는 할 말이 없다.
▲ 10일(월) 예능인방송인선교회 예배에서는 백성기 목사(할렐루야골프단장)의 ‘시편136편1절’ 말씀‘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업코리아

[업코리아=변진주기자] 예능인방송인선교회(회장 김덕기 장로, 이하 예방선)는 10일(월) 노량진 백주년기념관에서 저녁7시에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었다.

이날 사회는 김덕기 장로(KBS-N 감사), 정덕환 장로(에덴복지회관 이사장)의 기도, 백성기 목사(할렐루야골프단장)의 성경 시편136편1절의 말씀을 가지고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김변호 목사(영광교회 담임)의 헌금기도와 축도로 마무리 하였다.

이날 예배에는 전MBC제작본부장 유수열 장로, 전 KBS부사장 이형모 장로, 백성기 목사, 윤학렬 영화감독, 전 KBS 국장 손재경 목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 성지에서 태어났다고 고백한 백 목사는 “대한민국 말씀은 1816년 충청남도 서천구에 들어왔고, 이 말을 전 세계에 전한다.”고 한다. 또한 얼마 전 필리핀에서도 9곳에서 말씀을 전했다고 했다.

백 목사는 “많은 목사님들이 있지만 매니저 출신의 목사는 내가 1호 라고 자부한다. 양아치 같은 시절의 백성기를 알고 있는 분들이 여기 많이 있다.‘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지렁이 같은 너 백성기야...’라고 하나님이 백목사 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백 목사는 젊었던 매니저 시절에 주먹을 좀 썼다고 한다. “전에는 피디, 기자, 작가는 하나님 다음이다.” 라고 생각하고 정말 더럽고 추악한 인생을 살았다. 지렁이 같은 삶을 살던 백 목사에게 하나님은 “피디, 기자, 작가님들 앞에 서서 하나님을 이야기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라고 고백하며,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 되물었다.

▲ 10일(월) 예방선예배가 노량진 백주년기념관에서 저녁7시에 정덕환 장로(에덴복지회관 이사장)와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였다. 업코리아

우리가 못 살던 시절 장충체육관을 지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백 목사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감사함을 전했다. 낮은 자리에서 아는 것이 없다고 시인하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경험한 것들을 필리핀 현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나를 숨기지 않고 나눌 때 부끄러운 것이 없어진다. 어머니가 물어보는 ‘궁창’의 뜻도 몰라서 시궁창이라고 어머니께 이야기하는 그런 형편없는 목사였다. 이런 나를 하나님은 목사로 사용하시고 전 세계로 보내시고 이 자리에 세우시고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 이리 봐도 감사, 저리 봐도 감사, 아무리 생각해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백 목사는 인생을 돌아보니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이후 오직 감사 밖에는 할 말이 없더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덕기 장로는 “내 인생을 내가 주인처럼 살았는데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예배들인 이 현장에 참석한 이유가 다 있을 것이라며, “말씀을 통해 한주동안 기도 하고 예방선에서 받은 메시지를 한 달 동안 붙자고 살아야한다.”고 이야기했다.

▲ 10일(월) 예능인방송인 예배 참석하여 말씀을 나누는 이형모 장로(전 KBS 부사장).업코리아

또한 이형모 장로는 “감사를 입에 달고 살지만 실제로 감사하며 살았는가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입으로만 시인해도 감사함이 전해진다. 매일 감사하는 것을 찾을 것이고, 한 달 동안 감사를 찾아가는 삶을 살겠다.”고 고백을 했다.

고난주일에 맞춰 경건하게 예배가 진행되었으며,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린 예능인 방송인들은 황폐해진 연예계를 위해서 기도 하는 모임으로 매월 둘째주 월요일 오후7시에 노량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다음 예방선 예배는 대선이 지난 5월 15일(월)에 노량진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변진주 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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