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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목사, "지지율이 높은 우파후보를 단일화 해야 한다."누구든 제일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후보에게 단일화를 해야 한다.
▲ 8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대통령 후보단일화 촉구 태극기집회>에서 연설하는 새한국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업코리아.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이하 새한국국민운동)은 8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대통령 후보단일화 촉구 태극기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지금 애국시민들이 상당히 심각한 절망에 빠져 있다. 애국시민들의 좌절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에다 구속까지 당했다. 대통령선거는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와의 경합이고, 우파의 홍준표 후보는 훨씬 뒤떨어지는 3등이다. 게다가 홍 후보의 지지율은 오르지 않고 있다. 들리는 말은 태극기세력이 홍 후보를 반대한다는 소식뿐이다. 게다가 우파후보 단일화의 전망도 잘 보이지 않는다. 이럴 때 희망은 태극기 세력인데 탄기국까지 새누리당을 창당했다. 여기에다 대선후보까지 낸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탄기국은 얼마든지 자유한국당을 응징하기도 하고 얼마든지 자유한국당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막강한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힘을 엉뚱하게 사용했다. 우파정당이 세 개나 되었으니 앞으로 우파가 국회에 진입하는 것 자체가 다 틀려버렸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으면서 대신 보수의 지지가 상당부분 안철수 후보에게로 건너갔다. 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러면서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문재인 후보에 육박하고 있다. 그리고 보수는 지금 자포자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러나 저는 절대로 낙심하지 않는다. 제일 중요한 점은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 일이다. 태극기집회가 그랬다. 태극기집회가 4개월 후에 50만명으로 불어날 줄 누가 알았습니까? 이제부터 우리가 두 번째 제2라운드 태극기물결을 만들 생각을 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을 찾아야 한다. 지금 문재인 후보는 절대 안 되니 문재인을 떨어뜨리기 위해 안철수를 찍자는 여론이 요즈음 대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미 정해져 있다. 첫째는 우파후보를 단일화하는 일이다. 누구든 제일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후보에게 단일화를 해야 한다. 지금 홍준표를 반대하는 애국시민들이 많다. 그래도 문재인보다 낫고 박지원과 손잡고 있는 안철수보다 낫다. 다른 우파후보가 홍준표의 10% 지지율을 능가한다면 모르지만 홍준표의 지지율이 제일 높다면, 우리는 홍준표라는 상품을 태극기 세력의 마음에 들게 고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김진태 의원도, 김문수 전지사도 결단을 하고 홍준표 후보를 열심히 도와야 한다. 조원진 의원도 홍준표 후보를 도와야 한다. 이것이 어쩔 수 없는 우파의 현실이다. 홍준표 후보의 허물을 크게 야단을 쳐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우파후보 단일화에 성공해야 한다. 둘째는 태극기세력이 단일화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운동에 전부 나서야 한다. 다만 우리는 선거법상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자원봉사운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단일화후보라는 말에서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는다. 태극기세력이 전폭적으로 자원봉사운동에 나서면 우리는 폭풍을 만들 수 있다. 넷째는 애국시민들이 100% 투표참가를 하는 일이다. 우리가 지금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는 명확하다. 제2의 태극기물결을 만들어 전국 방방곡곡에 태극기세력을 조직화하고, 우파후보 단일화의 목소리를 크게 내어 누구든 제일 지지율이 높은 우파후보로 단일화를 하고, 그 다음에는 자원봉사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는 일이다.”고 호소했다.

변진주 기자  upkorea_jinj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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