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행정조사특위, 광진문화재단 사장 해임안 가결!
광진구의회 행정조사특위, 광진문화재단 사장 해임안 가결!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7.03.24 2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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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조사 활동결과보고서 원안대로 채택하고,광진문화재단 운영상의 문제점 등 의혹 규명을 위한 감사원 감사청구건이 가결되었다.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김창현)는 제2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장에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 조사에 대한 보고 개의가 24일(금)11시에 열렸다.

▲ 광진구의회(의장 김창현)는 24일 오전 11시 제2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업코리아

본회의에 앞서 ‘제13차 광진문화재단 운영의 문제점 등 의혹규명'을 위한 조사특위를 5층 행정사무조사위원회의장에서 진행하였으며, 정관훈 의원(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영옥 의원, 안문환 의원, 김기란 의원, 전병주 의원, 공영목 의원, 김창현 의장, 자문변호사가 참석하였다.

▲ 24일(금)제13차 광진문화재단 운영의문제점 등 의혹규명을 위한 조사특위를 5층 행정사무조사위원회의장에서 진행하였다. 업코리아

정관훈 위원장에 모두발언으로는 “3개월간 동안 ‘광진문화재단’의 문제점에 대해 고민하고 여러 제보를 받고 문제점에 대한 규명을 밝히기 위해 기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 24일(금) 제2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장에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 조사에 대한 보고를 하는 행정사무조사특위 정관훈 위원장. 업코리아

조사특위를 구성 한 후로부터 지난 3개월 동안 많은 집행부와 문화재단의 비협조로 인해 어려움과 제약이 따랐으나, 관련 증인을 접촉 해오며, 현장 확인과 회의를 통해 작성된 결과보고서를 수정 후, 원안대로 채택하고, 추후 ‘활동결과보고서’에 대한 수정 및 추가내용은 자문변호사가 “보안하여 수정하겠다.”고 이야기했다.

▲ 광진구의회, 24일(금)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부의안건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업코리아

이번 회의에서는 광진문화재단 김용기 사장과 안형구 본부장의 해임 건을 상정하였고, 문화재단 사장직과 본부장직을 수행하는 것은 부적합하다 판단하여 해임하기로 현 위원들 전원 일치로 가결됨을 선포 하였다.

또한 광진문화재단의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안를 상정하였고,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중 위원들이 적발한 위법한 사실들에 대한 처벌 등, 감사원에 요구하고자 하는 내용들은 원안대로 가결 되므로 회의를 마치며, 본회의에 위 내용을 제출 하였다.

본회의에서 김창현 의장은 “1월 조사특위를 구성 했고, 지난 3개월간 13차의 걸친 회의와 현장 확인, 증인 심문 등을 통해 조사활동을 펼친 결과, 문화재단의 예산, 회계, 조직관리, 주요사업 추진 분야에서 많은 위법, 부당행위를 확인하였다. 조사특위의 바탕으로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결과보고서의 후속 조치인 감사원 감사청구의 건 등, 사법부 사건수사 의뢰의 건, 김용기 사장과 안형구 본부장 해임건의안의 안건을 처리하고자 소집하였다.”고 모두발언을 하였다.

이어 행정사무조사 활동결과보고서 원안대로 채택하고, 광진문화재단 김용기 사장, 안형구 본부장 해임건의안, 광진문화재단의 운영상 문제점 등 의혹 규명을 위한 감사원 감사청구의 건, 광진문화재단 각종 의혹사항에 대한 수사 의뢰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은 전병주, 고양석 의원으로 가결되므로 본회의를 마쳤다.

변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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