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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드보복에 맛서 '롯데를 살립시다' 캠페인 벌인다.24일(금) 오후 2시 전국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매장에서 ‘롯데를 살립시다’ 캠페인을 벌인다.
▲  새한국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새한국국민운동(집행위원장 서경석)은 24일(금) 오후 2시 전국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매장에서 ‘롯데를 살립시다’ 캠페인을 벌인다.

진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3월 20일 기준으로 사드보복 조치로 중국내 롯데마트 99개 중에서 67개가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상태에 놓였다. 또한 영업중단 처분은 받지 않았더라도 시위 등 부정적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자체 휴점한 곳도 20곳 정도가 된다. 이미 롯데마트 중국 점포는 유통업체로서의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놓였다. 앞으로 한달간 영업이 중단되면 약 1000억원의 매출 손실을 보는 상태에 놓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외에도 중국은 한국상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한국관광을 금지하고, 화장품 수입을 불허하고 있다. 복수비자도 취소하고, 한류컨텐츠도 제한하고 모바일 게임의 수입을 금지하고, 중국인 크루즈 유커 하선을 금지하는 등 너무도 치졸한 보복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는 중국에 20년 넘게 10조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해서 22개 계열사가 진출해 120여개 사업장, 2만6000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고,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케미칼, 롯데알미늄 등도 모두 중국 내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그럼에도 중국시장은 만만치 않아서 지난해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은 해외사업에서 각 1240억원과 830억원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는데 대부분은 중국 사업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이같은 시간과 자금의 투자가 무색하게 사드 보복조치로 사업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항변했다.

계속해서 서 목사는 “우리의 행동은 중국의 사드보복에 절대로 굴하지 않겠다는 우리국민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엄청난 경제 손실과 국가안보를 위해 꼭 필요한 사드배치인데 전라도 광주의 촛불시위는 롯데백화점 앞에서 롯데가 사드부지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롯데제품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참으로 기가 막히다. 한국은 아무리 중국이 사드보복을 해도 절대로 흔들릴 수 없다. 지금보다 열배의 보복을 하더라도 절대로 물러설 수 없다. 우리는 자존심이 있는 민족이다. 롯데가 나라의 안보를 위해 희생을 무릅쓰고 사드부지를 제공했는데 우리국민이 롯데의 고통을 모른 척 할 수 없다. 롯데의 중국사업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는데도 한국 내에서 좌파들의 롯데제품 불매운동만 있다면 전 세계가 특히 중국이 한국을 아주 우습게 볼 것이다.”고 캠페인 이유를 밝혔다.

새한국국민운동은 서울을 비롯해서 부산, 대구, 대전, 인천, 포항, 울산, 수원, 안산, 안양, 부천, 군포, 남양주, 고양, 파주, 이천, 의정부, 성남에서 집회가 이루어질 예정이고, 목요일자에 신문광고를 내고 국민들에게 <롯데를 살리자>는 캠페인 참여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김변호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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