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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배움의 행복이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 안양시청사

안양시가 배움의 행복이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에 걸쳐 배움의 뜻을 이어나가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07년 '평생교육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특히, 올해는 제2의 안양부흥 역점사업인 '사람중심 인문도시'조성을 위해 25개 사업을 설정하고 추진 중이다.

주요사업은 ▲안양시민학당 ▲찾아가는 평생교육 '두드림' ▲시민인성교육 ▲찾아가는 소외계층 인문교실 ▲안양詩(시)민 제2회 안양詩낭송대회 등이다.

먼저, 안양시는 대중적 학식과 지식을 겸비한 인사를 초청해 강연하는 안양시민학당을 올해도 운영한다. 안양시민학당은 시민들의 인문소양 함양을 통해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4월 13일 이택순 전 경찰청장의 '안양부흥 실크로드에서 꿈꾸다'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김상근 연세대 교수의 인문학 분야 강의 등이 총 15회 예정되어 있다.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다음으로, 안양시는 평생학습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자 중심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두드림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 7인 이상이 배우고자 하는 강좌와 시간, 학습장소 등을 선정해 신청하면 시에서 강사비를 최대 72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건전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안양시민 육성과 올바른 부모역할 실현, 민주시민의 권리와 책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원한다. 관내 비영리 법인, 단체, 시설, 학교, 연구소 등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분야는 인성교육, 부모학습, 민주시민교육 등 3개 분야이다. 인성교육의 경우 인문학, 독서, 고전 읽기 등이 있으며 부모학습에는 좋은 부모, 건강한 가정 만들기, 자녀와의 소통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민주시민교육은 지역사회와 민주시민의 역할, 세계시민의 역할, 시민 공동체 의식 함양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면 프로그램당 600만 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안양시는 상대적으로 인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서 찾아가는 소외계층 인문교실  '다·꿈·세'(다함께 꿈꾸는 세상)를 운영한다. 인성, 문학, 예절, 공동체 마인드 등의 교육이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역사문화 탐방의 날'을 통해 현장견학도 계획 중이다.

끝으로, 안양시는 개인과 가족, 모든 세대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인문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11월 시 낭송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대회를 안양의 대표적인 인문행사로 정착시키고, 시낭송을 보급하기 위해 학교에 시낭송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가족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가족부문 참가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평생학습으로 다져진 인문시민들의 역량은 제2의 안양 부흥을 위한 사람중심 인문도시 조성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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