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사랑의 예능학교 졸업공연,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 마음껏 펼쳐!
제5기 사랑의 예능학교 졸업공연,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 마음껏 펼쳐!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7.03.11 2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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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된 관객들로 부터 큰 박수 갈채받아
▲ 공연을 마치고 학생들과 사랑의예능학교 관계자들. 업코리아.

사랑의예능학교(교장 김명현 목사.안성 꿈의교회)가 11일(토) 오후 2시 강남에 위치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5기 사랑의 예능학교 졸업 공연’을 하였다.

이날 예배 및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는 유수열 전 MBC제작본부장의 기도로 시작하여 사무총장 김변호 목사(영광교회)의 설교, 이사 백성기 목사의 축도로 진행 되었다.

이날 설교를 맡은 김변호 목사는 성경 빌립보서 3장12절에서14절을 본문으로 "푯대를 잘 못 정해서 후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인생의 푯대를 잘 정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푯대는 성공이나 부귀영화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푯대가 되어야 한다. 오늘 졸업공연하는 학생들도 인생의 푯대가 부자나 인기 또는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로 삼는 학생들이 되어야 성공적인 인생이 될수있다."고 설교했다. 

2부는 예능학교 학생들의 여러분야의 공연이 이뤄졌으며, 마지막엔 이형모 전 KBS부사장의 파송사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 김명현 교장이 2부 사회를 보며 학생들을 격려해달라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업코리아.

베네수엘라의 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에서 창안한 사랑의예능학교는 전 KBS 부사장 이형모 장로와 (사)좋은교사운동이 2008년에 문화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주고자 시작한 청소년을 위한 예능학교이다.

▲ 제5기 사랑의예능학교 작곡반 김지수양이 자작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 날 공연은 약 5개월간 보컬, 기타, 작곡, 연기, 영화제작, 모델 등 여러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도 받은 것들을 무대에서 졸업공연을 펼쳤다.

공연을 마치고 전KBS부사장 이형모 장로는 "거위는 날수없지만 날수있다는 꿈을 가졌다. 여러분도 거위처럼 꿈을 가지면 날수있다. 그냥 날지말고 거위를 만드시 하나님 곧 여러분을 만드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날아야 한다. 그분을 의지하지 않으면 잘 날다가도 추락한다. 대금을 보면 대나무가 칼로 다듬는 아픔을 참고 불로 달구어진 꼬챙이로 구멍을 내는 아픔도 참고 견뎠더니 소리나는 대금이 되었다.  여러분도 잘 참고 인내하며 꿈을 가지고 도전하면 반드시 훌륭한 예능인들이 될수 있다. 여러분을 가정으로 파송하고 학교로 파송하고 사회로 파송한다."고 파송사를 했다.

이번 ‘제5기 사랑의예능학교 졸업 공연’에 참여했던 한 관객은 “학생들이 열정으로 준비한 만큼 준비과정이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보여 너무나 좋은 공연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은 것을 보면서 문화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서 책임감이 더욱 커짐을 느꼈다.”고 했다.

▲ 모델반 학생(권혁, 이의진, 안지찬, 박경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업코리아.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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