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 베스트셀러 발표… 설민석표 한국사 아동 도서 분야에도 인기
3월 2주 베스트셀러 발표… 설민석표 한국사 아동 도서 분야에도 인기
  • 윤욱인 국민기자
  • 승인 2017.03.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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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표 한국사 아동 도서 분야에도 인기…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권과 1권, 나란히 1, 2위 차지

예스24 3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한국사 열풍을 불러온 설민석 강사의 인기가 아동 도서 분야에도 반영된 듯 출간 2주차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가 지난주 보다 한 계단 오른 1위를 차지했고 전편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은 2위로 지난주 보다 여섯 계단 뛰었다. 이와 함께 조선의 리더들에 대한 설민석표 해석이 담긴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두 계단 내려가 7위에 자리했다.
 
드라마 PD의 30년 영어 독학 노하우를 담은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으며 탄핵판결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시민 작가의 개정판 ‘국가란 무엇인가’는 4위로 세 계단 내려갔다. 자존감 회복훈련을 돕는 윤홍균 원장의 ‘자존감 수업’은 두 계단 내려가 5위에 지난해 출시됐지만 연말 이후 지속되는 저자의 강연 인기 등으로 최근 역주행 현상을 보이고 있는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열한 계단 껑충 뛰어올라 6위를 기록했다.
 
덴마크 저명한 심리학자인 일자 샌드의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서적 ‘센서티브’가 일곱 계단 상승해 8위에 자리했으며 영어초보자들을 위한 영어회화 학습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은 두 계단 올라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도시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을 다룬 히가시노 게이고의 ‘기린의 날개’는 한 계단 내려간 10위에, 스테디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지난주보다 세 계단 상승해 15위에 올랐다.
 
채사장의 마음을 울리는 인문에세이 ‘열한 계단’은 여섯 계단 내려가 11위에,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에 대한 기초지식을 담고 있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다섯 계단 하락해 17위에 자리했다. tvN 드라마 ‘도깨비’로 인기를 얻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 갈지도 몰라’가 12위로 두 계단 하락했으며, 78층 나무집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담긴 ‘78층 나무집’이 여섯 계단 내려가 13위를 기록했다. 공부법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담은 ‘완벽한 공부법’은 14위에 머물렀다.
 
류시화 시인의 상실과 회복에 관한 통찰이 담긴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가 순위 변동 없이 16위를 유지했다. 마씨 집안의 가족사에 20세기 한국 현대사를 담은 김훈 작가의 ‘공터에서’는 다섯 계단 내려간 18위에 자리했다. 새학기를 맞아 대학가 토익 공부 열기가 반영돼 ‘해커스 신 토익 보카’가 19위로 새롭게 진입했으며, 아침 기상의 기적을 이야기하는 ‘아침 5시의 기적’이 20위로 순위권에 다시 올랐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성인로맨스 소설 ‘같이 사는 남자’가 1위에 올랐다. 저자의 다독 노하우를 담은 ‘1만권 독서법’이 2위에, 임경선 작가가 신뢰하는 삶의 다섯 가지 태도들을 이야기 하는 ‘태도에 관하여’가 3위를 기록했다. 무질서가 주는 기회와 혁신을 소개하는 ‘메시’가 4위에 올랐으며, 나만을 위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는 5위에 자리했다.

성인로맨스 소설 ‘재가 된다 해도’가 6위에, 건명원 초대 원장 최진석 교수의 철학 강의를 담은 ‘탁월한 사유의 시선’이 두 계단 내려가 7위에 자리했다. 성인로맨스 소설 ‘가시 뽑힌 장미’와 ‘타이밍’이 8위와 9위에 나란히 올랐다. 시대와 분야를 넘어 사랑 받는 작가, 사상가들의 말이 담긴 ‘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이 10위로 여덟 계단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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