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언제까지 '욱' 만 할 건가요? 건강한 목소리를 내는 방법. 언제까지 '욱' 만 할 건가요? 건강한 목소리를 내는 방법. [업코리아=황정미 인재기자]감정에도 소리가 있다. 입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얼굴로 읽을 수 있는 수많은 감정은 이미 들킨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감정에도 색깔이 있다. 기분이 좋을 때 보이는 색깔은 해맑은 아이가 웃을 때 보이는 노란 빛깔이다. 그렇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어떤 색깔로 보일까?하얀 얼굴이 울그락 붉으락 기분에 따라 감정의 색깔을 보였다면 이미 건강한 목소리를 내기는 어렵다.우리는 왜 그렇게 '욱' 할까?타자와 환경이 주는 불합리한 상황일 수도 있지만, 오랜 세월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살았던 교육칼럼 | 황정미 인재기자 | 2021-01-11 15:42 (3) 특별한 양육법 ; 메타인지 그리고 독립정신 [업코리아=최지연 인재기자] ◆메타인지를 키우는 키워드 ‘독립’지난 칼럼에서 메타인지의 중요한 메커니즘은 실수라고 했다.그 중요한 실수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무언가를 해보는 것 즉, 독립이 필요하다.실수와 독립은 또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인가? 독립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에서 실수가 유발되고, 실수의 과정을 통해 독립하게 된다.자기 맘대로 하라고 내버려 두는 것이 독립을 시키는 것이 아니다.나이에 맞는 독립을 때마다 할 수 있도록 해줘야한다. 필자의 큰 딸 4살 때의 일이다.종이로 만든 큰 놀이 집이 유행하던 시절 아파트에 1층 교육칼럼 | 최지연 인재기자 | 2020-12-29 19:00 실버세대를 위한 몬테소리교육 실버세대를 위한 몬테소리교육 [업코리아=박선주 인재기자] 2015년 기준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662만 4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3.1%에 이르며, 2025년에는 전체인구의 20%에 이르는 초고령화사회로 돌입할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버백과) 현 사회에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몬테소리 연구 중에 있는 예정원교육재단 대표 이정규목사를 만나고 왔다. 이정규목사는 지난 25년간 몬테소리 어린이 교육선교 사상을 전개하고 있으며,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유아·아동산업 대상' 에서 교육칼럼 | 박선주 인재기자 | 2020-12-23 11:55 [칼럼]'간헐적 분노'는 '간헐적 단식'과 다르다. [업코리아=황정미 객원기자] 간헐적(間歇的)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얼마 동안의 시간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다.간헐적 식단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던 다이어터들이 있기 때문에 이미 익숙하게 들어 본 단어가 '간헐적'이라는 단어인데, 최근 분노를 조절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인해 '분노 조절 장애' 그뿐만 아니라 '간헐적 폭발 장애'라는 진단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간헐적 폭발 장애'는 폭발적 행동이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간 교육칼럼 | 황정미 객원기자 | 2020-12-18 16:55 (2)특별한 양육법 ; 메타인지에 주목하라! [업코리아=최지연 객원기자] 메타인지란,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해 생각하여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자각하는 것과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며 자신의 학습 과정을 조절할 줄 아는 지능과 관련된 인식 (Naver 오픈사전) 메타인지에 대한 베스트셀러 「메타인지학습법」의 저자 컬럼비아 대학교 리사 손 교수는 EBS 부모특강 0.1%의 비밀에서 “수학 천재는 있어도 인생 천재는 없다.” 라고 했다.그렇다. 특정한 한 분야에서 천재적인 누군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인생에서 모든 분야를 천재적으로 살아내는 건 불가능하다. 교육칼럼 | 최지연 객원기자 | 2020-12-14 22:26 전국석차 0.1% 특별한 비법 ; 메타인지에 주목하라! [업코리아=최지연 객원기자] EBS에서 ‘0.1%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국모의고사 전국석차가 0.1%안에 들어가는 800명의 학생들과 평범한 학생들 700명을 비교하여 두 그룹 간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탐색해 보는 부분을 다루었다. 두 실험 군 사이에는 부모의 경제력이나 학력도 별반 다를 것이 없었고, 0.1%에 속하는 친구들은 IQ도 크게 높지 않았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적인 요건의 차이점을 넘어 이 아이들의 성적의 유의미한 차이를 발생 시킨 것으로 메타인지를 주목하고 실험을 하 교육칼럼 | 최지연 객원기자 | 2020-12-02 15:12 처음처음1끝끝